https://youtu.be/XIgf7lwzXb4?si=vt9CqgMXRNRjNW8-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 고통을 없앨 수 있고,
선하시다면 없애고 싶어 하실 텐데...
왜 세상은 여전히 아픈가요?" 🌪️
기독교 역사상 수많은 지성인을 괴롭혀 온 이 난해한 질문에 대해, 20세기 최고의 변증가 C.S. 루이스는 놀라운 역발상을 제시합니다.
1. 고통은 '완벽한 원본'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
우리가 세상의 불합리에 분노하는 이유는,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세상은 본래 선하고 정의로워야 한다'는 완벽한 원본에 대한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쓰레기장에서는 흠집에 화내지 않듯, 우리의 분노는 우리가 '명품'으로 창조되었다는 역설적인 증거입니다.
2. 전능함은 '마법'이 아닌 '본질'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이 아닌,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체로 만드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는 거절할 수 있는 자유가 필수적이며, 그 자유의 결과로 나타나는 고통을 기적으로 매번 지워버린다면 인간의 삶은 아무런 의미도, 법칙도 없는 허상이 되고 맙니다.
3. 고통은 하나님의 '메가폰'입니다 📣
평안할 때는 내가 내 삶의 주인인 양 착각하며 자아의 요새에 갇히기 쉽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찾아올 때, 우리는 비로소 그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고통은 우리를 파괴하려는 불길이 아니라, 영적 화재 현장에서 우리를 깨워 살려내려는 가장 가혹하면서도 다급한 프로포즈일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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