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뿐이라! (엡3:14-21)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3:17-19)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과 과정과 끝은
모두 사랑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부르셔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첫단추를 끼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삶에 있어서도
그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의 어떠함을 깨달아 알아가며
성장하는 삶으로 채워가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우리 삶에 이루시고자 하는
최종적인 열매는,
당신의 모든 충만한 사랑으로
우리 삶을 빈틈없이 채우는 것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1-3)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고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며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어도...
심지어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주는
순교의 자리에까지 나아갈 정도로
불타는 열정이 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바울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지 않은
모든 영적 활동은 한갓
'껍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공중으로 끌어올려
주님 앞에 서게 되는 날...
오직 사랑으로 충만한
신부의 모습으로 서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적용>
골방기도시간에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랑의 동기를 점검하며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풍성히 가져야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한없는 은혜로 저를 품어주시고 긍휼의 시선으로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묵상해 봅니다. 이 사랑의 바다를 떠나서 제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 사랑으로 호흡하지 않으면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 상황과 형편이 어떠하든지... 저는 한없이 안전한 주님의 사랑의 품 안에 있음을 확신합니다. 심지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갈 때조차도, 더없이 충분한 아버지의 사랑과 차고 넘치는 은혜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뜻 가운데 머물러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혜 안에 살아가게 하시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제게 주신 모든 삶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 저의 부족함과 허물과 실수에도 불구하고 주께 드리는 모든 삶을 기쁘게 받아주시는 주님... 주님의 그 한없는 용납하심 때문에 삽니다. 주님의 그 무한한 격려 때문에 삽니다. 오늘도 지극히 작은 제 삶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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