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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를 위한 마음청소

새로운 왕국을 위한 재정비 (왕상2장)




새로운 왕국을 위한 재정비 (왕상2장)



오늘 말씀은

다윗왕국이 막을 내리고

솔로몬왕국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새 왕국의 출범을 위해 필요한

중요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습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왕권을 이양하기 전에,

아도니야의 반란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탄마귀는

우리 삶에 있어서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어김없이 도전을 해 옵니다.


아도니야의 반란 가운데

그를 추종했던 여러 인물들이 있는데

군대장관 요압과 대제사장 아비아달이

바로 그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이 외에도 다윗과의 관계에서

하나가 되지 못했던 몇몇 인물들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은 그 사람들에 대한

솔로몬의 징계와 숙청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각 사람을 통해 교훈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영적인 삶에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1. 아도니야


아도니야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왕으로 지명하심을 알고도

자기 스스로 왕이 되고자 했던

교만한 인물입니다.


다윗이 죽자 그는 다시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를 찾아와

왕위를 찬탈하기 위하여

아비삭을 아내로 달라고 요청합니다.

아비삭은 다윗 노년에

다윗의 수발을 들면서 충성스럽게

다윗을 섬긴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를 아내로 달라는 건

다윗의 권한을 물려받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녹아있는 요청이었습니다.

그 결과 솔로몬은 분개하여

즉시 그를 처형하였습니다.


사탄과의 영적전투는

누가 왕이냐의 싸움입니다.

사탄은 내가 내 인생의 왕이 되도록

끊임없이 부추깁니다.

이 부분에서 분명한 선을 긋고

내 인생의 주인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선언해야 함을

다시금 일깨움 받게 됩니다.


2. 아비아달


아비아달은 사울과 다윗 시대에 걸쳐서

대제사장직을 수행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할 때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다윗을 여러 위경에서 건지기 위해

충성스럽게 보필했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에게 왕권이 이양되는

중요한 시점에서는 영적 분별력이 흐려져서

하나님의 솔로몬을 택하심을 망각한 채

아도니야에게 붙음으로 말미암아

끝이 좋지 않았던 제사장입니다.

결국 그는 대제사장직을 박탈당하고

고향으로 쫓겨나게 됩니다.


아비아달을 보면서

처음 신앙을 시작할 때 붙잡았던

구원의 첫사랑과 부르심을 기억하며

끝까지 변질되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한결같은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배웁니다.


3. 요압


요압은 다윗의 군대장관으로

오랜 세월을 보필했던 사람입니다.

압살롬의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물론 그의 공적으로 인해

다윗이 다시 왕궁으로 돌아오는 데

표면적으로는 기여했으나...

그의 마음에는 다윗에게 묻지 않고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판단하는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압살롬의 반란을 진압했음에도

군대장관에서 경질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정치적 야망으로 인해

새로 임명된 군대장관인 아마사를 살해하고

다시 스스로 군대장관 자리에 오릅니다.

결국 그는 솔로몬에게 죽임을 당하여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르게 되었습니다.


요압을 통해서는

자기 생각대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기 의'를 십자가에 못박고

오직 왕되신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주님의 음성에 세밀하게 귀기울이는 삶을

힘써 살아야 할 것을 교훈받게 됩니다.


4. 시므이


시므이는 다윗이 압살롬에 쫓겨 도망할 때

다윗에게 돌을 던지며 욕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다시 왕궁으로 돌아왔을 때

태도를 바꾸어 다윗 앞에 무릎을 꿇었고

용서를 받아 목숨을 부지하였습니다.


그는 눈에 보이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

그때그때 태도를 바꾸는 기회주의자였습니다.

결국 그는 예루살렘을 벗어나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하리라는 솔로몬의 명을 어기고

눈에 보이는대로 성밖을 벗어난

불순종의 댓가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시므이를 통하여 눈에 보이는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변치않는 약속을 붙잡고

살아가야 함을 배웁니다.


.

.

.


오늘 등장하는 네 인물들을 통한

주님의 메시지를 마음판에 새기고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

중요한 지침으로 삼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적용>

나의 왕되신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귀기울여 순종하는 삶을 힘써 살아갈 것을 적용합니다. (동행일기를 적으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 음성듣고 순종하기)


<기도>

사랑하는 주님, 지금 이 시대가 새로운 부흥을 준비하시는 변화의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흥은 항상 사탄마귀의 공격이 극심할 때 일어난다는 것을 믿습니다. 날이 갈수록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과학과 이성이 지배하는 시대가 깊어감으로... 주님의 왕되심을 인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패역한 세대 속에서 진정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당신의 백성들을 준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제 삶 속에서 먼저 그러한 부흥이 일어나기를 원하시는 주님... 오늘 조명하여 주신 교훈을 따라 겸손하고 한결같은 믿음으로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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