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생활하면서 한번은 들어봤을 슈마~
'이스라엘아 들으라'(신명기 6장 4절) 하면서
시작하는 이 부분은
히브리어로 슈마(들어라~) 이스라엘 하면서
시작합니다.
슈마 이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묵상을 하게 되어서
나누고자 합니다.
슈마는 S발음과 M발음으로 이루어집니다.
S발음은 스~ 쉬~ 등 발음입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많은 소리중에
S 소리가 들어간 소리는 마음을 가라앉게 하는,
또는 차분하게 하는 소리들이 많습니다.
백색소음에도 S음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곧 S음은 우리를 차분하고, 안정하게 하는, 가라앉게 하는 음의 성질을 갖는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M음은 정반대 입니다.
맘마~ 마마~ 아이들이 처음 배우게 되는
이런 M 발음의 음들은 살아있으며
생명력있고 튀어오르는 느낌을 주는 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슈마' 라고 발음하는 동안,
그러니까 S음에서 시작하여 M음으로 옮겨 가는 것은
죽음에서 부활로 올라가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S음이 죽음(?)을 나타낸다면 M음은 부활의 느낌이랄까요?)
매일 슈마를 고백하면서 죽음에서 부활을 무의식적으로 경험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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