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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진리 마지막 편-미녀와 야수 그리고 누가복음 15장

딸이 도립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습니다.

미녀와 야수

(한국챠일드아카데미 출판사, 그림 잔 브렛)

줄거리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저는 공주가 나오는 동화책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 표지가 저를 '앗!'하고 비명 지르게 하였습니다.

책 표지를 보면 야수가 맷돼지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야수는 사자 종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겉모습은 돼지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왕자라는 것은

저에게 참 감동이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탕자가 나옵니다.

숨어있는 진리 시리즈를 통해서 저는 에서가 예수님의 그림자라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에서는 장자권을 포기하고 이방여인과 결혼하고 들로 다니며 말씀배우기를 멀리했습니다.

에서는 탕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탕자 속에 예수님이 숨어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찬들에게는 그렇지 않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탕자입니다.

예수님의 부모님은 유대인이었고, 예수님도 유대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할례를 받았으며, 토라를 배우고 절기를 지키면서 사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볼 때 예수님은 유대교를 떠났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크리스찬들은 유대인을 학살하는데 앞장섰으며 지구상에서 유대인의 씨를 말려버리려고 했습니다.(루터, 히틀러)

그래서 유대인에게 예수라는 이름은 저주의 이름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부정한 동물, 돼지와 같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저주하는 기도도 합니다.)

과거 크리스찬들의 잘못으로 인해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환영받지 못합니다.

다시 누가복음 15장입니다.

탕자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갑니다.

'돼지'는 히브리어로 '하질'입니다. '돌아가다'는 '하잘'입니다. 닮았습니다. 언어유희같습니다.(아담, 아다마)

돼지 '하질'이 '하잘'합니다.

돼지는 돌아갑니다. 아버지 집으로 말입니다.

돼지처럼 부정하게 여김받는 예수님이 돌아갑니다.

어디로요?

아버지집,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십니다.

천사들의 말을 기억해 보십시요.

예수님이 올라가시는 모습을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이 말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그곳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 146편에 '맛티르' 코셔가 아닌 것을 다시 코셔가 되게 하시는 것처럼 유대인들에게 부정하게 여겨지셨던 예수님이 다시 정결한 존재로 여겨지는 역사가 완성될 것입니다.

진주는 조개속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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