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아파트 가는 버스 맞나요?”
“맞아요, oo아파트 갑니다.”
승용차로 왔다 간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버스가 가는 길도 같다고 여겼어요.
그런데 그때
버스는 제가 알지 못하는 길로 향했습니다.
곧이어 생각 난 것은
저의 목적지까지 간다는 기사아저씨의 말씀이였습니다.
다시 마음이 푹 놓였고
버스가 어느 길로 가던 상관없어졌습니다.
그 순간,
‘나는 말씀이신 하나님을 이 기사아저씨만큼이라도 믿고 있나.’
버스기사님과 비교 되지않는 하나님은
말씀으로, 누군가를 통해 대언으로,
깨달을 수 없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으로
우리에게 최종 목적지를 말씀해주시는데
나는 왜 하나님을 믿고 마음 푹 놓고 확신에 차서 살아가지 못할까.
스스로가 빈 캔, 깡통 같았어요.
겉은 멀쩡하지만,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듣고, 말씀을 읽지만
속은 텅 빈 깡통,
깊은 마음 속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은 마음.
하나님 저는 저 깡통 같아요.
하지만 여기에서 머무르지 않고
제 안에 비어있는 이 곳에
하나님으로 채워주시길 원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를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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