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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은 변장하고 다가오는 축복이기도 합니다.

세상적으로는 어려움이지만, 영적으로는 비로소 하나님을 만날 때가 된 것입니다.

 202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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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을 갈망할 때가 옵니다. 
모든 도움이 끊어지고 의지하던 것이 사라졌을 때, 그 어떤 것도 의지할 수 없는 진짜 환난을 당하면 누구나 하나님을 갈망하게 됩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 계시면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좀 구원해주세요.”

이런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이처럼 환난을 당하여 하나님을 찾을 때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편안할 때는 마음대로 살다가 환난을 당하고 나서야 하나님께 나온다는 자책감에 시달립니다.

‘하나님이 정말 나를 받아주실까?’ 염려도 됩니다.
그러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편안할 때는 그분을 잊어버리고 힘들고 어려워야 하나님을 찾는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환난당한 자를 부르신 것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시 50:15

하나님이 걱정하시는 것은 환난을 당하고도 하나님께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난을 당하면 “나에게 오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환난을 당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일 수 있습니다. 환난은 변장하고 다가오는 축복이기도 합니다.

세상적으로는 어려움이지만, 영적으로는 비로소 하나님을 만날 때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때입니다. 이것을 알면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게 됩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롬 5:3-4

환난을 당한 뒤 하나님을 찾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진짜 부끄러운 일은 환난을 당했는데도 여전히 돈, 건강, 문제 해결만을 구하는 것입니다.

평생 돈과 사람과 건강을 믿고 살았는데, 그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환난을 통해서 깨달았다면, 이제는 하나님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정말 부끄러운 것은 환난을 당하여 하나님 앞에 나온 것이 아니라, 여전히 하나님이 아니라 문제 해결만을 원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신가, 유기성

† 말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 잠언 8장 17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장 2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장 6-7절

† 기도
하나님, 어렵고 힘드니 주님께 나아옵니다.
편안할 때는 잊어버리고, 힘들고 어려워야 찾는 저의 모습이 때로는 한없이 염치없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제가 찾을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저를 받아주시고, 만나주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한없이 느끼고 알게 하여 주옵소서.

적용과 결단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십니까? 환난 가운데 소용돌이 치고 계십니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구하십시오.
주님을 향한 갈망을 주님께 올려드리십시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환난은 변장하고 다가오는 축복이기도 합니다. | 갓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