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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방법!!

예수님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2026-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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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 선교사들과 설교 순서를 정해두고 킹스크로스(King’s Cross)역 앞에서 3년 동안 복음을 전했습니다. 주로 역 주변에 머물던 노숙자들과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예수님이 죄인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그들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 오셨고, 죄인은 사랑하지만, 죄는 미워하셨습니다.

 

그날은 제가 설교하는 날이어서 말씀을 전하고 있었는데, 한 무리의 노숙자들이 바닥에 있던 큰 벽돌 조각을 집어 들어서 우리를 향해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저와 함께 있던 선교사들이 모두 도망쳤습니다. 저도 도망치려고 몸을 돌렸는데 성령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도망치지 말고 계속 전하라.”

 

그 음성을 듣고 저는 몸을 피하지 않고 계속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노숙자들과 알코올 중독자들이 더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도망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중에 한 사람이 깨진 병을 들고 저에게 달려왔습니다. 그는 저를 붙잡고 목을 움켜쥐었습니다. 그리고 깨진 병 끝을 제 목에 갖다 댔습니다. 만약 그가 조금만 더 힘을 줬다면 동맥이 끊어졌을 것입니다. 병을 누르면서 비틀자 제 피부가 베이기 시작했습니다.

 

“움직이지 마! 움직이면 더 깊숙이 그어버릴 거야!”

 

그가 이렇게 소리치자 주변에 있던 그의 친구들까지 소리쳤습니다.

“죽여! 죽여!”

 

그런데 저는 그들 사이에서 또 다른 외침을 들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라! 십자가에 못 박아라!”

 

저는 예전에 경찰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군중이 모이면 상황이 더 악화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군중은 사람을 더 흥분하게 만들고, 더 잔인하게 만듭니다. 다행히 몇 분 안에 경찰과 구급차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때 저를 붙잡고 있던 
사람이 경찰에게 고함쳤습니다.

“더 가까이 오면 이 사람을 죽이겠다!”

 

그 날 그 자리에 150명이 우리를 둘러쌌고, 경찰은 그 구역을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저는 목이 너무 아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이제 정말 죽겠구나.’

 

죽음을 직감하고 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의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그의 죄도 용서해주십시오. 그들 모두의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그리고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바로 스데반의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를 마치자 제 마음에 놀라운 평안이 찾아왔습니. 온몸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성령께서 저를 완전히 붙드시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이 제 마음을 평안하게 만드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성령께서 저를 붙잡으신 순간, 노숙자 무리가 갑자기 두려움에 차서 소리를 질렀습니다그들은 무언가 보고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저를 공격하던 사람의 손목에 누군가 손을 얹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의 얼굴을 바라보자 그는 크게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저를 밀치더니 깨진 병을 제 가슴 쪽으로 던지고 도망쳐버렸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그를 붙잡았고, 그는 체포되었습니다.

 

그때 주변에 있던 친근한 얼굴들이 손뼉을 치며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승리하셨다! 예수님이 승리하셨다!”

 

그날 저는 다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으면,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그 후 구급대원들이 제 상처를 치료해주었습니다.

 

- 지저스맨, 송기호  

 

 


† 말씀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이사야 54:17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연약하고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을 위해 죽고 싶습니다. 저를 끝까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해 한평생 바칠 수 있는 은혜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과 결단

오늘 하루 오직 예수님만을 위해 살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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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