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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앞에, 무너지는 사람 VS 이기는 사람

그 차이는 믿음입니다. 믿음을 구하세요

 202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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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중에 과부인 자매의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그 집의 우물의 모터를 훔쳐갔습니다. 도둑이 순회를 했는지 동네의 많은 모터와 닭들이 도난당했습니다.

자매의 집은 교인 중에서도 가장 형편이 좋지 않은 집이기 때문에 늘 신경을 쓰고 필요한 것을 항상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곳인지라 오늘은 다른 일들을 다 제쳐놓고 그 문제부터 해결했습니다.

우선 어설프게 설치되었던 우물 덮개를 치워버리고 새로 튼튼하게 만들어서 다시는 덮개를 열고 모터를 훔쳐가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모터를 새로 구매해서 전기 시설 등을 다시 설치하니 하루해가 저물었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가장 형편이 어려운 집에 연속적인 어려움을 허락하실까?’

그런데 그 답을 오늘 자매를 통해 얻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실망하고 낙심될 상황이 분명한데도, 오늘 자매의 얼굴에서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백하기를 얼마 전 동네 청년에게 전도했는데 사탄이 그것이 싫어서 이런 훼방을 놓았나보다 하면서도 그래봤자 난 아무렇지도 않다고 웃어넘기는 것을 보며  ‘이 믿음 때문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믿음으로 극복하는 경험이 없으면 신앙의 성장도 없을 것입니다. 때때로 환난 시험이 없는 평탄한 삶을 꿈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평탄함은 결코 수평이 아닌 감지하지 못할 내리막임을 깨닫습니다.

지옥은 어느 한순간 쑥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탄한 길인 줄 알고 갔는데 사실은 느끼지 못할 정도의 내리막의 끝이라고 믿습니다. 그 자매는 시련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오히려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은혜를 얻었습니다. 이유 없어 보이는 시련이 닥치면 그것은 주님이 내 믿음을 더 성장시키기 위한  ‘가장된 축복’임을 고백하길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그렇게 고백하길 원합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 임동수

† 말씀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요한일서 5:4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마태복음 7:7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22:46

† 기도
주님. 고난 속에서 흔들립니다.
괜찮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모든 두려움과 슬픔을 진실히 말씀 드리게 하소서. 저를 변화시키실 수 있는 분은 주님이시니까요.

주님 굳게 붙잡아 주소서.
오히려 마귀를 비웃으며, 계속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의 뜻은 세워지고, 마귀의 뜻이 무너지길 계속 기도하는 용사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큰 힘을, 큰 믿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적용과 결단
어려운 상황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니까요.
태풍이 오기 전, 대비 하듯 믿음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이 없어서 무너졌습니다. 주님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고난 앞에 흔들립니까?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셨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계속 기도하십시오. 주님을 굳게 믿는 믿음을 구하십시오. 좋으신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고 반드시 회복과 놀라운 반전을 주실 것입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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