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arrow
prev-arrow
post-title

성령님이 임하시는 결정적 순간!!

피곤을 모르는 하나님의 종-F. B.마이어의 간증

 2026-05-26 · 
icon 9021 · 
icon 540 · 
icon 81

마이어 목사는 능력 있는 하나님의 경건한 종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그는 런던 대학을 졸업한 후 피라풀의 한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929,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의 목회 생활은 계속되었고, 또 많은 저서를 통해 세계에 널리 이름을 알렸으며 ‘피곤을 모르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별명까지 들었다.

 

일찍이 이런 일이 있었다.

그가 80세 고령으로 미국을 방문했을 때, 많은 교역자 앞에서 설교했다. 당시 그의 신체는 극히 노쇠한 때였다. 그래서 일어서서 설교하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서 했다. 물론 음성도 뒤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그 설교에 얼마나 은혜가 있었던지 그가 강대상에서 내려오자, 어떤 목사가 “목사님의 설교는 어쩌면 그렇게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때 그의 대답은 오직 한 마디, “나는 30년 동안 20분마다 갈보리의 십자가를 묵상했습니다”라고 했다.

이렇게 경건하고 능력 있는 하나님의 종 마이어가 큰 은혜를 받게 된 동기는 어떠했을까?

 

나는 오랫동안 레스터(영국 중부)시의 큰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시민들 사이에 꽤 신망도 높았지만, 마음은 매우 불안했다. 나는 그때까지 성령 세례를 받지 못했음을 절실히 느낀 나머지 케즈웬(keswick)으로 갔었다. 그곳에는 수많은 성도가 모여,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하여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그들은 매일 9시부터 11시까지는 공동으로 한 자리에서 기도회를 열고, 나머지 시간에는 각자 흩어져 계속하여 기도를 드리는 것이었다.

 

무수한 사람이 애통에 잠겨서 부르짖으며 혹은 무언 탄식으로 위로부터 내려지는 은혜를 고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나는 몹시 피곤하여서 그와 같은 장기간의 애걸을 할 수가 없었으며, 동시에 마음에 느껴지기를, 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은혜를 받는 방법을 깨달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하나님은 주시기를 원하고 계시니 나는 그저 받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생각해 보라.
아침이 되어 여러분의 어린 딸이 위층으로부터 조반을 먹으러 내려온다고 하자. 그 아이는 몹시 시장하고, 그리고 식탁 위에는 떡과 우유와 그밖에 식물이 준비되어 있다 하자. 이때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수 있겠는가?: “얘야,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서 애통하면서, 1시간만 마루 위에서 구르고 내려오너라”라고…. 그렇게 하는 대신에

“아가! 배고프지? 어서 거기 앉아라. 기도드리고 어서 먹어라”라고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에 대해서도 이같이 말씀하실 것이다. 온밤을 새우며 애절하게 드리는 기도는 주로 그들로 하여금 성령을 받을 만한 준비를 갖추게 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은 우리의 준비만 갖추어져 있으면 애통함이 없이도 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기도회의 자리를 빠져나와서 근처의 한적한 들길을 거닐면서 기도했다.

 

“오, 하나님 아버지여! 성령의 힘을 받아 능력을 얻어야 할 사람이 있다면, 저야말로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떻게 하여야 성령을 받을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너무도 피곤하고 지쳐 버리고 안정할 수가 없어서 애통하며 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때 한 음성이 들려왔다. ‘죽으신 그리스도로부터 죄 사함을 받듯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께로부터 성령을 받으라’라는 음성이…. 나는 그때 그리스도를 우러러 말했다.

 

“주여! 이 밤의 따스한 공기를 이렇게 마시듯, 저는 당신의 복된 성령을 제 온몸에 마셔 들이나이다.

 

이때 별로 내 머리 위에 얹히는 손도 없었고, 불이 비치지도 않았고, 하늘에서 몰아치는 바람 소리도 없었지만 다만 믿음으로, 어떠한 느낌이나 아무런 흥분도 없이, 나는 처음으로 성령을 받았다.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하여 그 능력을 받고 있다.

 

내가 걸음을 돌이켜 언덕길을 내려온 때 어떤 유혹의 음성이 들렸다: ‘너는 아무것도 받지 못했어. 그것은 달빛이야.

나는 말했다. “나는 받았다.

그가 말하기를, ‘너는 그것을 느끼느냐?’ 내가 말했다. “느낌은 없다.

‘느끼지 않으면 받지 못한 거야.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신실하신 줄 안다.
그는 믿음으로 구하는 갈급한 심령을 품어 주시고, 그는 떡 대신에 돌을 주시거나 생선 대신에 전갈을 주실 리가 없다. 하나님이 나에게 구하게 하셨으니 나는 그것을 받은 줄을 안다”라고 이렇게 나는 그 유혹을 물리쳤다.

 

 -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홍성건  


 

† 말씀

너희 중에 아버지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 누가복음 11:11~13

 

† 기도

성령님 내게도 임재하여 주세요.
쉽게 지치고 낙담하며 살아가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과 결단

오늘 하루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며 간절히 성령님을 찾겠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