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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성령으로 해결된다!!

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가난하고 초라하게 여겨질 때

 202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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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교회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영적 각성과 회개의 놀라운 일은 모두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할 때, 자신을 즐거이 그분의 도구로 드리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복음의 비밀을 사랑 안에서 열심으로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 직접 역사하셔서 복음 듣는 자가 죄를 깨닫도록 성령님을 간절히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성령의 통로로 쓰인 바 되도록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전도할 때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이시여, 그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소서!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여 주소서! 죄를 떠나고자 하는 갈망을 일으켜 주소서!” 또한 “성령이시여, 그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보여 주소서!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갈망을 일으켜 주소서!


성령을 의지하여 전도할 때, 주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제가 아는 중소기업의 사장이 있었습니다.

그의 가족은 그가 예수를 믿도록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세상의 자랑과 정욕으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었으며, 마음이 완악하고 강퍅해서 복음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의 관심은 오직 성공, , 쾌락뿐이었습니다. 그의 부인과 어머니, 여동생은 그를 위해 성령께 끈질기게 간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난 뒤라 그는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정류장을 채 못 가서 갑자기 그는 자기 삶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허무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쾌락과 부요, 즐거움이 더 이상 어떤 가치도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가난하고 초라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는 이런 생각에 놀라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를 더욱 당황하게 한 것은, 눈에서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깜빡 잊고 손수건도 가져오지 않은 터라 양복 소매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사람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것도 그에게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날, 그는 종점까지 가서 버스 기사가 내리라고 할 때 비로소 자기가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친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일찍 퇴근해서 곧바로 그의 가족이 다니는 교회에 갔습니다. 그는 의자에 앉을 생각도 하지 않고 바닥에 엎드려 오랫동안 울었습니다. 며칠을 그렇게 저녁마다 교회에서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인가 저는 그를 교회에서 보았습니다.
그의 눈이 얼마나 맑은지! 그의 시커먼 얼굴색은 어느새 부드러운 빛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 후 그의 삶에 일어난 엄청난 변화에 대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사업을 정리하고 신학을 한 뒤, 온 가족과 함께 무슬림 선교를 위해 출국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이처럼 우리 죄를 책망하시고, 우리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스펄전의 아랫글은 우리에게 깨닫게 하는 바가 큽니다: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는 것은 위대한 깨달음이며, 더욱이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는 것은 더욱 위대한 깨달음입니다. 성령의 손이 아니고는 인간의 마음의 칠판에 어떤 글자도 적을 수 없지만, 만약에 하나님의 영 안에서 우리가 단순히 펜의 역할만을 한다면 그 목적을 위해서는 우리를 도구로 쓸 수 있을 것입니다.

 

폴 리틀(Paul Little)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 개인을 회개케 하고 거듭나게 하시는 이는 성령이십니다.

우리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의 특권을 부여받은 우리는 입술로 복음의 말씀을 전할 수는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혜로 이루어 놓으신 일을 우리의 인격과 생활을 통해서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내가 한 영혼을 회개시켜 주님께 인도했다는 철부지 같은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님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나면 모든 면에서 새로워집니다.

첫째, 생각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진리에 눈 뜨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게 됩니다.

둘째, 정서도 변화되어 이전에는 죄로 여기지 않던 것을 죄로 여기게 됩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있으면(아무리 미워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해도) 괴롭습니다. 취미 생활에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경마를 좋아하던 사람, 춤을 좋아하던 사람이 이를 버리고 오히려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셋째, 우리 의지에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주 예수님께 자신의 삶을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드립니다.

성령께서는 아무리 돌같이 딱딱하게 굳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도 변화시켜 거듭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부패한 사람이라도 변화를 주어 새 사람이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린도후서 5 17절 말씀처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는 소망의 약속이며 영광스러운 약속입니다.


성령께서는 마음을 열고 주께로 오는 사람은 누구든 새롭게 하실 준비가 항상 되어 있는 분입니다.

 

 -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홍성건  



† 말씀

영을 너희 속에 두고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것이며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 에스겔 36:26~27

 

† 기도

성령님 나를 변화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며 죄를 죄로 여기고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는 자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과 결단

오늘 내 삶을 변화시켜 주실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구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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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