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arrow
prev-arrow
post-title

영의 인도함을 받는 방법!!

영적 긴장감을 끝까지 놓치지 마라!

 2025-11-19 · 
icon 13082 · 
icon 926 · 
icon 56

우리는 알든 모르든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서 살아가고 있다.

비록 구원은 받았지만 지금 이 순간도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마귀의 시험을 당하고 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무력화시키지만,

그렇지 못한 자는 여전히 그의 통치 아래 살아갈 수밖에 없다.

 

지금 우리의 상황은 어떠한가?

마귀와 그 졸개들이 여전히 세상을 통치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2 12절은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라고 경고한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가 영적 전쟁의 가장 치열한 전장임을 알려준다.

 

골로새서 1 13절에서는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선언한다. 그러나 베드로전서 5 8절은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경고한다.

 

요한일서 5 19절도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러나 요한일서 4 4절은 이렇게 약속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그렇다면 마귀가 통치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통치를 나타낼 수 있는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 곧 성령께서 강림하신 오순절부터 재림까지의 시기를 우리는현재적 하나님나라라고 부른다. 이 시기 동안 신자들은 이미 승리했으나 동시에 싸움을 이어가는 긴장 속에 살아간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의 영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완전히 승리했으나, 혼과 몸은 여전히 변화의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영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더 이상 정죄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혼은 매일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순종할지, 아니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갈지를 선택해야 한다. 몸 또한 죄와 죽음의 흔적 속에서 고통과 연약함을 경험한다. 따라서 법적으로는 승리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전쟁이 계속되는 것이다.

 

바울은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6:11)라고 선언한다. 이것은 영적 실재다. 우리는 이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실제 삶에서 구현해 나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마귀는 아직 완전하지 않은 혼과 몸의 영역을 틈타 공격한다. 하지만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마귀보다 크시므로, 신자가 영 안에 거하며 성령의 인도를 따를 때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따라서 신자의 과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여 가며( 8:13)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것이 성화의 과정이며 동시에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길이다. 바울은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2:12-13)라고 권면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지만 우리 또한 자유의지로 동참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승리자이면서도 여전히 싸워야 하는 이유다.

 

바로 이런 이유로 인류는 지금 마치 포로수용소 안에 사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철조망이 자신을 가두고 있다고 믿으며, 경험과 유전, 세상의 풍습에 묶여 살아간다. 신체적, 정신적, 윤리적, 재정적 문제를 당연한 현실로 여기고, 그것들이 실제 힘을 가진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사실 그것들은 아무 힘이 없다. 단지 마귀의 통치 아래 속아 살아갈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참여한 하나님의 자녀는 더 이상 포로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나라에 속한 자로서, 다시 포로수용소로 들어가 숨어 있는 적군을 쫓아내고 그곳을 새롭게 하는 사명을 받았다. 또한 전쟁이 끝났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증거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더 이상 하나님과 분리된 채 하나님의 법 밖에서 선악을 판단하는 자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타락한 혼이 만들어낸 거짓된 실상 속에 사는 자가 아니다. 하나님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 있으며, 말씀에 따른 믿음과 선언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실상을 만들고, 그에 따른 행동은 보이는 세계의 현실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보이는 현실에 묶이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놀라운 권세이자 책임이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영혼몸 전체가 그리스도처럼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반영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궁극적 목적이며, 우리가 킹덤빌더로 살아가야 하는 근본적 이유다. 이 사명은 내적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는 삶이며, 외적으로 그 생명이 세상으로 흘러나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드러내는 삶으로 이어진다. 영에 임한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혼을 통해 몸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생수의 강처럼 흘러나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결국 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나라 확장의 통로가 되며, 이는 킹덤빌더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책임이다.

 

영적 회색지대(Gray Zone)는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거나 사탄의 통치 안에 있거나 둘 중 하나다.

사탄은 사람들이 회색지대가 있다고 믿게 하여, 그의 통치 아래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나 도둑질은 들키지 않을 때만 가능한 법이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음대로 행하라. 포로수용소 밖으로 한 걸음 내딛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최종적 승리를 확신하며 오늘을 살아간다. 예수님의 재림과 하나님나라의 완성을 바라보면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차원적으로 충실히 감당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우리는 이미 성취된 약속의 혜택을 현재적으로 누리고, 아직 성취되지 않은 약속을 소망 가운데 붙들며 살아야 한다.

 

이는 단순한 기다림이 아니다. 하나님의 전략적 계획 안에서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다. 하나님나라는이미임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그 나라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아직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큰 영광을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영적 전쟁은 이미 결판이 난 전쟁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우리는 승리를 확신하면서도 긴장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소망을 품으면서도 현실을 직시하고, 감사하면서도 더 큰 것을 기대하는 역동적 긴장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이미아직의 긴장은 오늘날 킹덤빌더들이 반드시 인식해야 할 가장 중요한 통찰 중 하나다.

 

동시에 우리는아직완성되지 않은 하나님나라의 현실도 직시해야 한다. 이 땅에는 여전히 죄와 고통, 불의와 억압이 존재한다. 우리 자신 또한 완전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는 겸손과 인내로 하나님나라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야 한다.

 

-영적 전쟁, 손기철

 

† 말씀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로마서 8:13

 

† 기도

하나님, 우리는 영적 전쟁 한복판에서 살아갑니다. 이미 하나님의 승리로 끝난 전쟁이지만, 마귀는 여전히 우리를 속이고 넘어뜨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마귀의 거짓을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적용과 결단

영적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오늘 하루를 살기로 결단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