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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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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지 않으신 것은 창조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악을 창조하신 적이 없다.

그분은 오직절대선이시며, 그분의 창조 사역은 모두 보시기에 좋았더라”( 1:31)는 선언으로 완결되었다.

 

마귀의 계략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법 밖에서

모든 것을 선과 악의 개념으로 판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는 세상에 두 가지 힘이 존재한다고 믿게 하며, 악의 힘을 제거하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품도록 속인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 선과 악을 나누는 이원론적 사고 자체가 타락한 혼의 산물이며, 마귀가 인간을 속이는 핵심 전략이다.

 

악은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 타락한 자유의지를 가진 혼과 마귀의 속임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현실에 실재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악을 창조하신 것은 아니다. 악은 그리스도 밖에 있는 우리의 타락한 생각과 감정이 믿음의 법칙에 따라 나타낸 현상일 뿐 본질적인 실체가 아니다.

 

이를 거짓 화폐에 비유해볼 수 있다. 위조지폐는 실제 가치가 없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진짜로 믿고 사용하면 경제에 혼란이 생긴다. 마찬가지로 악의 거짓 주장 또한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들에 의해믿어질때 실제적 파괴를 일으킨다.

 

히브리서 11 1절은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말한다. 이는 믿음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실상을 이 땅의 현실로 나타내는 능력이 있음을 뜻한다. 그런데 마귀는 바로 이 믿음의 법칙을 악용한다. 우리의 타락한 생각과 감정을 이용해 존재하지 않는 악을 마치 실재하는 것처럼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악에 대한 두려움이나 인정 자체가 그 악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다. 우리가 악의 존재를 인정하고 두려워할수록 그것은 더욱 실재하는 것처럼 우리의 경험 속에 나타난다. 이것이 바로 마귀의 고도의 전략이다.

 

그러나 우리의 혼이 하나님의 영 안에 거할 때, 악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선과 악의 이원적 구분이 무의미하다. 그곳에는 오직 하나님의 완전한 선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귀는 하나님과 분리된 거짓자아로 우리가 선과 악의 이원성 속에서 판단하고 반응하게 만든다. 그 결과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악을 두려워하게 되고, 그 두려움 자체가 오히려 악을 현실에 불러들이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우리가 참자아, 곧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의 정체성을 회복할 때, 마귀의 속임수는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고린도후서 5 17절의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선언이 바로 그 사실을 보여준다.

 

영적 전쟁의 핵심은 악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진리를 선포하고, 그분 안에서 자녀로서 은혜와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사탄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난다. 그가 자신을 드러내는 악은 실제가 아니라 허상에 불과하며, 결국 그의 모든 계략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 자들이다. 십자가와 부활로 마귀와 그 권세들은 패배했고, 우리는 그 승리 안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이 정체성을 깨닫고 누릴 때, 두려움 없이 영적 전쟁에 임하며 하나님나라를 나타내는 일에 담대하게 참여할 수 있다. 승리는 이미 우리의 것이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개인적으로도 공동체적으로도 그 승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임시로 거하는 나그네가 아니다. 하나님나라 시민으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해야 하는 책임을 가진 존재다. 우리의 모든 행동과 선택은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실체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마귀의 공격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과 같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실상(substance)을 믿음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감각으로 인지되는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새로운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에 존재하는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붙잡아야 한다. 이 영적 세계의 눈이 밝아진다면, 더 이상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매일을 살아갈 수 없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믿음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실상을 이 땅 위에 보이는 물리적 실체(tangible reality)로 나타내는 힘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상에 따른 실체가 이 땅에 나타나는 것을 경험해야 한다. 이것이 마태복음 6 10절에서 말하는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의 의미다.

 

그러나 이 승리가 영적 교만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우리가 승리한 것은 우리의 힘과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덕분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승리자이지만 동시에 겸손한 종으로서 하나님나라와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영적 전쟁, 손기철


 

† 말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디모데후서 1:7

 

† 기도

하나님, 더 이상 악에게 속아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이미 승리한 삶을 온전히 누리게 하소서. 그리고 그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낼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적용과 결단

내가 받은 은혜로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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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