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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잘 다루는 기술!!

주인인가? 종인가?

 202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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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면, 되돌아오는 단골 질문이 있습니다.

 

교회 가면 십일조 꼭 내야 해?”

헌금하면 다 목사님이 가져가는 거 아냐?”

돈 없으면 교회 못 간다던데….”

예배당 들어갈 때 헌금부터 내야 한다며?.”

헌금 바구니를 돌린다던데….”

 

함께 신앙생활을 하자고 했을 뿐인데, 정작 믿음보다 헌금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갑갑해집니다. 동시에 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그리고 그들의 삶에서이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하는지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어릴 땐 어머니가 헌금하는 게 못마땅했습니다.

헌금 낼 돈을 아끼면 빚도 갚고, 자동차도 사고, 외식도 하고, 놀이동산에도 갈 수 있을 텐데, 왜 없는 형편에 굳이 헌금을 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지요. 게다가 헌금했다고 당장 좋은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복권에 당첨되거나 아버지가 진급하시는 것도 아닌데, 왜 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왜 헌금을 하나요? 안 하면 하나님이 벌 주실까 봐?
교회 운영에 보탬이 되려고? 성도들의 눈치가 보여서? 아니면 체면 때문에?

헌금은내 삶의 주인은 거룩하신 하나님이며, 돈은 내 종임을 선포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돈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사단의 속임을 정면으로 받아치며, 더 이상 돈의 유혹을 거부하겠다는 결단입니다.

 

헌금은 단순히돈을 드리는 일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내 삶과 헌신이 담겨 있습니다. 헌금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며, 탐욕이 아닌 사명을 따라 살겠다는 결단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돈에 지배받지 않고, 돈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좋은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체를 미워하라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돈을 사랑함입니다. 성경은 이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말씀합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저도 자주 흔들리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훈련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삶의 주인이 되고 돈이 나를 지배하려 할 때, 단호히 돌아서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께 내 삶의 주도권을 완전히 넘겨드려야 합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돈을 충실한 종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 시골의사 복음, 시골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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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마태복음 6:24

 

† 기도

주님,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단의 속임에 정면으로 받아치며 돈의 유혹을 거부하겠습니다. 헌금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며 제게 주신 물질이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과 결단

상황보다 믿음으로 드리는 헌금으로 내 삶의 주인은 주님이심을 선포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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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