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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을 잘 받는 기도 방법!!

기도가 아닌 기도는 죄다!

 202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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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아닌 기도가 많다.

사람들은 기도의 태도와 겉모습을 갖추지만, 진정한 기도가 없다.

소원을 기도의 불에 담아 힘차게 하늘로 쏘아 보내는 기도가 없다는 말이다. 기도의 형식과 모양은 있지만 기도의 본질과 알맹이는 없다.

 

만일 기도를 통해 진정한 유익을 얻었다면 기도라는 기계의 손잡이를 제대로 돌린 것이다. 기도가 아닌 기도는 왜곡된 기도이고 낭비된 기도이며 속이는 기도이다. 이런 기도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불신자들을 양산해낸다. 이런 기도는 응답받지 못하고, 은혜로운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기도가 아닌 기도는 단순히 몸으로만 행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기도의 공허함과 무익한 결과를 알게 된다.

 

다시 말해서, 기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익들이 매우 많고 하나님 말씀에 약속된 기도응답의 결과가 지극히 귀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눈앞에 나타난 결과가 말씀에 약속된 결과와 너무 다르다는 사실을 즉시 알게 된다는 말이다! 내 말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가 있는데, 그것은 찰스피니의 고백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런 모순, 즉 그리스도인들이 그토록 기도를 많이 하고도 응답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은 내게 슬픈 걸림돌이었다. 나는 이 모순을 어떻게 이해해야 좋을지 몰랐다. 내 마음에는 이런 의문들이 떠올랐다. 그들이 그리스도인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 응답받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기도에 대한 성경의 약속과 교훈을 오해한 것인가? 아니면 성경이 거짓이라고 결론내려야 하는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어떤 때는 이런 일 때문에 내가 의심에 빠지는 것 같기도 했다.”

 

누군가 그에게당신은 그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닙니다. 나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나를 위한 그들의 기도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들은 계속 기도하지만 응답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들과 함께한 이후 그들은 부홍을 위해 계속 기도해왔지만, 아직 부흥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도록 기도해왔지만, 그들은 여전히 영적으로 빈곤한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도가 아닌 기도에는 참된 기도의 본질적 요소가 없다. 이런 기도는 소원에서 출발하지 않았으며 열렬함과 믿음이 없다. 기도의 수레에 짐을 싣는 것은 소원이고, 수레바퀴를 앞으로 힘차게 밀고 나가는 것은 믿음이다.

 

기도가 아닌 기도에는 짐이 실려 있지 않은데, 왜냐하면 기도하는 사람이 영적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도가 아닌 기도에는 열정이 없는데, 왜냐하면 믿음의 비전과 힘과 뜨거움이 없기 때문이다.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중압감이 없기 때문이다.

 

야곱과 같이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필사적으로 하나님을 붙들지 않기 때문이다. 필사적이고 집요하고 열정적인 간구의 고통 속에 자신을 온전히 내던지지 않기 때문이다. 모세처럼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 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존 복스처럼제게 스코틀랜드를 주소서. 그렇지 않으시면 제게 죽음을 주십시오라고 부르짖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가 아닌 기도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는다. 투자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은 빈손으로 나아오는데, 그들의 손은 빈손일 뿐만 아니라 게으른 손이다. 그들은 십자가를 붙드는 빈손의 교훈을 배운 적이 없다. 그들이 생각할 때 이 교훈은 아름다운 형체나 고운 모양이 없다.

 

입술로만 구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 기도가 아닌 기도 속에는 마음이 없다. 마음이 없는 기도는 완전히 뒤집어엎어서 속을 다 비운 그릇처럼 텅 빈 기도이다.

 

우리의 기도 속에는 마음과 영혼과 생명이 있어야 한다. 하늘은 우리의 부르짖음의 힘을 느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절박한 상황에 공감할 수 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만이 유일한 위로가 될 때 터져 나오는 기도, 바로 이런 기도를 드려야 한다.

 

기도가 아닌 기도는 진실하지 못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기도는 마음으로 원하지 않는 것을 입으로 구하기 때문이다.

 

종종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간절히 원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입술로만 구한다. 지금은 천국에 가 있는 경건한 설교자 제퍼슨 해밀턴 박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겠다. 언젠가 교회에서 그는 방금 기도를 끝낸 청중에게 불쑥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말했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기도했습니까?

만일 지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확 붙잡고 흔들며네가 방금 무엇을 위해 기도했는지 말하지 못하면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신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방금 여러분의 입술로부터 사라져버린 기도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말씀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 기도가 아닌 기도에는 기억도 없고 마음도 없다. 기도가 아닌 기도는 형식만 있는 것이요, 이질적인 것들이 잔뜩 모여 있는 것이요, 김빠진 혼합물이요, 모여서 소리만 지르는 잡동사니이다. 기도가 아닌 기도에는 마음도 없고 목적도 없다. 이것은 판에 박은 메마른 일이요, 단조롭고 지루한 일이요, 재미없는 중노동이다.

 

기도가 아닌 기도의 나쁜 점은 단조롭고 지루한 중노동이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더 나쁜 것은 이것이 기도가 삶에서 유리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런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입술로는 세상을 반대하지만 삶으로는 세상을 향한다. 이런 사람은 겸손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속으로는 교만을 키운다. 자기부인 조항을 위해 기도하지만 육신적인 것들에 탐닉한다.

 

참된 기도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는다. 하지만 기도가 아닌 기도를 드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기도가 아닌 기도를 드리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나쁜 죄는 무릎을 꿇고 짓는 죄이다.

 

마치 하나님과 씨름하듯이 기도해야 가장 효과적인 기도를 할 수 있다. 이런 기도가 최고의 기도이다. 이런 기도를 드리는 것은 믿음의 싸움을 싸워서 승리하는 것이다. 이 승리는 원수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신 후 믿음의 소원들을 확장시키기 원하시는 분에게서 얻는 것이다.

 

그분은 큰 영적 유익의 획득을 우리 체험의 특별한 사건으로 만들어주시는데, 이 특별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로운 영적 시대로 나아가는 과도기에 진입하게 된다.

 

성경의 분명한 교훈에 따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세력은 우리가 가장 강력한 최고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으려고 전열을 공고히 한다. 이 악한 세력은 하나님께로부터 충만한 은혜를 얻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우리의 모든 연약한 노력을 무참히 짓밟는다.

 

우리가 잘 알듯이, 씨름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붙잡고 싸우기 때문에 엄청난 체력을 소모한다. 성경은 최고의 기도를 드리기 위해 소모되는 엄청난 영적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씨름이라는 상징적 언어를 사용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 겸손해진 사람은 씨름하듯이 기도하게 된다.

불같이 타오르는 소원을 품은 사람은 기도의 씨름을 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과 기도의 씨름을 하는 것만이 영적 소원을 넘치도록 이루는 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계속 영적 에너지를 투자하여 끈질기게 기도의 씨름을 하게 된다.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E. M. 바운즈


 

† 말씀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 예레미야 29:12~13

 

† 기도

항상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때로는 기도가 아닌 기도를 드리면서 그 기도에 응답이 없음을 두고 주님을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먼저는 주님의 뜻을 구하며 온 마음으로 찾는 기도를 드리기 원하오니 주님과 기도의 씨름을 통해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역사를 보게 하여 주셔서 내 안에 영적 소원이 넘쳐 주님 앞에 끈질기게 기도의 씨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적용과 결단

오늘 드리는 나의 기도에 나의 욕심과 이익만을 위해 구하는 기도인지 분별하기 원하며 무엇보다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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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