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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날, 3단계 탈출 법!!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202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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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원망을 선택하고, 어떤 사람은 기도를 선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의 쓴물 앞에서 원망할 때,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처럼 위기의 순간에 우리의 선택은 자신의 영적 상태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그들의 삶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긍정적인 태도입니다.
그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발견하려 합니다. 이는 단순한 낙관주의가 아닌,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에 뿌리를 둔 깊은 소망입니다. 마치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기차가 끝에 있는 빛을 향해 나아가듯, 기도하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바라봅니다.

 

이러한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에서 비롯됩니다.

사실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는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신뢰합니다”라고 고백하면서도 삶의 위기 앞에서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신뢰가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정직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신뢰가 없으니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는 사람은 어려움 앞에서 더욱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또 다른 특징은 간절함입니다.

그들은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간절한 외침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이는 마치 깊은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구원의 손길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절박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이 간절함이 기도의 능력을 이끌어냅니다.

 

또한 단순히 하늘만 바라보며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행동합니다. 저와 협력하는 한 교회의 목사님은 서울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무려 100곳이 넘는 장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교회 공간을 구하는 놀라운 인내와 끈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돌적인 탱크’라는 표현이 떠올랐습니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고 문이 닫혀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전진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거절과 실망으로 ‘안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법한 상황에서도, 그는 탱크처럼 앞으로 나아갔고, 결국 하나님은 때가 되어 두 곳의 장소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원망하는 사람은 수동적으로 상황을 탓하며 주저앉지만, 기도하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이같은 적극적인 태도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기도는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게 되고, 그분의 뜻에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또한 기도하는 사람은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 목사님의 적극적인 태도는 공동체의 분위기를 “한번 해보자”라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것이 잘못됐어. 안 돼”라고 말하는 대신, “우리 한번 해봅시다.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라고 격려하는 희망과 도전의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런 공동체의 문화는 바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조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의 문화가 우리 교회와 가정, 일터에 흐르게 할 때, 어떤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의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항상 소망과 생명력이 넘칩니다.

 

그 결과, 지금 목사님은 자신의 교회 공간을 여러 교회와 단체에 공유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공간을 다른 이들에게 열어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청소와 관리만 해도 얼마나 수고스러운지 모릅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목사님은 기꺼이 이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만약 장소를 찾아 헤매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면, 그가 개척 교회 사역자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지금만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어려움을 몸소 겪어본 사람만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절박함과 아픔을 알기에 진정한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고, 그 눈물의 의미를 깨달아 다른 이들을 품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경험을 통해 다른 이들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련을 허락하시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광야훈련학교, 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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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시편 50:15

 

† 기도

주님,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을 두고 먼저 기도하는 마음과 태도를 갖기 원합니다. 이 세상 어떤 것보다 더 명확한 해결책은 주님의 손에 있음을 기억하며 상황과 환경을 두고 판단하기 보다 오직 주님께 내어 맡기고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님 의지하여 내가 처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갈 줄 아는 지혜도 허락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또한, 공동체 내에 동일한 상황을 겪고 있는 지체들을 위로하고 함께 주님을 더욱 의지하여 주님께서 열어주실 일들을 기대함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셔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함께 목도하는 시간 갖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적용과 결단

오늘, 무엇보다 기도를 먼저 드리기로 결단합니다.

처한 상황과 환경에 드는 마음과 생각을 접어 두고,

먼저 기도함으로 주님 앞에 인도하심과 지혜를 구하기 원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