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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도 다 하시고, 마지막 10초라도 이 기도를 해주세요

그녀의 눈물 겨운 부탁

 202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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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북한을 이처럼 사랑하사

 


● 갓피플만화 : 라마나욧_김종한
 


2.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만화사용 및 저작권 안내 ▷



유튜브에서 어떤 영상을 보고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제목이 <주께 맡기라>인데요. 


탈북해서 한국에 온 정유나 자매의 이야기 입니다. 


그녀는 <주께 맡기라>라는 제목으로 강연 준비를 하면서

자신의 인생은 자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렵게 탈북 중, 방콕에 있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북한에서 누군가 탈북하면 남겨진 가족들은

비참하게 고문을 당하고 수용소에도 끌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 도착한 그녀는
가족들을 구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노력합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2년 만에, 그녀의 가족들도 탈북에 성공해서 한국에 오게 됩니다.


"자유다!!!"
그녀는 너무 자유에 취해 교회도 점점 나가지 않고

일주일에 9번, 10번 클럽에 가서 춤을 췄습니다.


그러다가 2주 동안 큰 수술을 두 번이나 받습니다.

첫 번째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면 암을 발견할 수 없었고, 
생명까지 위험했는데 극적으로 살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하나님이 다시 살려주셨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다시 교회에 갔습니다.

하지만 면목이 없어서 그녀는 기둥 뒤에 숨었습니다.

그리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하나님...유나 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북한 평안도 사투리로

'유나 완? (유나 왔니?)

우리 유나. 너 클럽에서 춤 잘~ 추드나.

이제, 클럽 다 갔어? 이제는 다 다녔어?

하시더니 화를 내시면서 엄청 혼내셨어요.


'근데 유나. 너 덜 때 먹었어!

(못돼 먹었어! 참 나쁘구나!)


내 덕분에 너 온 가족이 여기 왔는데

너 혼자 잘 살려고 여기 왔어?


내가 분명 방콕에서 너를 만나줬지.

근데 왜 너! 덜 때 먹었어!


내가 구원하려고 하면

너에게 손 내밀며 국수 국물이라도 달라고 했던 그 형제를 구원하고 싶지.

왜 내가 널 선택했겠냐?


나에게는 그들이 아픈 손가락이다.

나는 그들을 잊어본 적이 없다.

네가 먼저 왔는데, 너 그렇게 살면 되겠느냐!'

하고 엄청 혼내셨어요.


'아... 그때, 그 형제들...!' 
눈물이 터졌어요.


예전에 제가 북한 장마당 입구에서 국수를 사 먹고 있었어요.

(유나 자매는 북한 상위 계층에 속했음)


그런데 4살, 5살 되어 보이는 형제들이 손을 잡고 저에게 왔어요.

꽃제비예요.
꽃제비는 북한에서 구걸하며 
먹을 것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어린이입니다.


꽃제비들은 땅에 떨어진 음식을 먹고요.

쓰레기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찾아먹어요.

음식물 쓰레기에서 구더기도 나오고 벌레도 나옵니다.

그 벌레가... 그들의 단백질이에요.


옷도 다 찢어져 있어요.

계속 굶어서 뼈밖에 없는 그 형제들이

저에게 와서 작고 더러운 손을 내밀었어요.


그릇을 봤지만, 국물밖에 안 남았어요.

국물을 줄 수는 없어서

제가 그냥 국물을 바닥에 쫙 버렸거든요.


그랬더니 그 형제들이 바로 땅에 쫙 엎드려서 그 국물을 핥는 거예요.

너무 충격이었는데 하나님이 그걸 말씀하신 거예요.


그들을 떠올리고 통곡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말씀드렸어요.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다 가져가십시오.

내 목숨도 가져가시고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이제는 제 삶이 아닙니다. 
제가 온전하게 죽겠습니다. 
죽으면 다시 태어난다는데 저 오늘 죽겠습니다."라고 몇 시간 동안 울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저한테 사명을 주신 게 있습니다.

"유나야. 북한에 목숨 걸고 있는 그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네가 기도하고, 네가 대한민국에 있는 크리스천들을 깨우고,

나아가서 전 세계에 있는 크리스천들을 깨워라.

다 깨워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해라."


그 후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유나자매는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 회장의 수행비서가 되고,
<새롭게 하소서>등의 
방송에 출연해서 북한의 실상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영상 하나를 보여줬습니다.

북한에서는 하나님을 믿다 발각되면

엄청나게 고문을 받고, 수용소로 끌려가거나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14만 이상의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숨어서 신앙을 지키고 있는데요.


그러다 한 무리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엄청 맞고, 고문을 받은 후에
하나님을 믿었다는 이유로 총살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나무 지지대에 묶여있는 처참한 상태의 북한 성도들.

그리고 맞은편에서는 군인들이 그들에게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발사 명령이 떨어집니다.

"쏴!"


그런데, 그때 북한의 성도들이 크게 외쳤습니다.

"주여!!!"


그와 동시에 총성이 공기 중을 가르며 울려 퍼졌습니다.

"탕! 탕! 탕!"


그 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군인들이 다시 총을 쏩니다.

"탕! 탕! 탕!"


하지만 그들은 고개를 떨구고, 더 이상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했습니다.


유나 자매가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북한의 성도들은 목숨을 걸며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사람들은 먹지 못해 굶주리며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거기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 북한 성도들은요.

코로나 때, 그들은 타이레놀 하나 없고, 해열제도 없는 와중에도

한국 성도들 죽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지금도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는요? 기도하고 있나요?

네. 여러분들이 북한을 위해서 기도해 주신 것을 압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다가 잠잠해졌다가

또 기도하다가 끊어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말고요. 지치지 마시고요.

하나님 자리에 올라간 북한 정권을, 하나님이 그냥 두시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하시는 기도 다 하시고

마지막 10초라도 힘든 북한 주민들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해 기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영상이 끝났지만, 눈물 나고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우리가 기도 시간에 부르는 "주여!"와

그들이 목숨 걸고 하나님을 믿었던 마지막 "주여!"의 차이는 무엇일까?


"주여! 이거 주시옵소서!"

"주여! 저거 주시옵소서!"

이런 외침과 '제 목숨을 걸더라도 하나님을 따르겠습니다.' 하는

"주여!"의 차이는 무엇일까?


'왜 저들은 갇혀있고, 맞고, 
나는 왜 여기에 살고 있는 것일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님께 필요한 것들을 구해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중심이 정말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자유.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라고 주신 것일까요?

그렇게 살다가 천국 가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실까요?

북한 주민들과, 지하교회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던 것이, 아주 가끔 기도한 것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기도가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내 소원만을 계속 말하는 기도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기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성경도 내 뜻대로 해석하고,

내가 좋아하는 말씀만 취하는 잘못된 신앙에서 돌이켜

먼저 하나님께 내 마음을 드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기도하는 진짜 크리스천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단 10초만이라도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합시다.

그들은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눈물 겨운 부탁을 기억합시다.

"여러분, 하시는 기도 다 하시고,

마지막 10초라도 힘든 북한 주민들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해 기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 말씀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 요한계시록 7:1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로마서 8:26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