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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확실히 도우시는 방법!!

포클레인으로 일하는 자 VS 삽으로 일하는 자

 202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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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삽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고 포클레인(Poclain, 유압을 이용하여 기계 삽으로 땅을 파내는 차)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다. 삽으로 일하는 사람은 자신의 힘만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자기 능력만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그는 자기 능력만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포클레인으로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그는 크신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는 사람이며, 그 큰 손을 의지함을 통해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을 해내는 사람이다. 나는 이런 놀라운 역사를 건축을 통해서 보았다.


건축 현장에 작은 포클레인이 와서 열심히 땅을 파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지하에 암반이 나오면서 일이 더디게 진행되었다. 그러자 현장 소장님이 어디에선가 ‘골리앗’이라고 불리는 대형 포클레인을 빌려왔는데 한 번 퍽하고 땅을 파니 엄청난 양의 흙이 딸려 올라왔다.

나도 모르게 “와!” 하고 탄성이 나왔다.


기름부으심의 인생은 무엇을 어떻게 구하며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소중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 그분이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성벽을 52일 만에 재건하였다.

그 영적 비결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 느 2:8


느헤미야는 140년 동안 허물어져 있던 예루살렘 성벽을 불과 52일 만에 재건하였다. 기적 같은 일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손이 도우셔야 한다.


교회 건축을 위해 종교 부지를 매입한 후 첫 번째 LH 납입 금액을 은혜 가운데 납부했는데 6개월 후 코로나 위기가 닥쳤다. 길어야 한두 달 가겠다 싶었는데 코로나가 그렇게 긴 여정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결국 우리 교회도 위기를 맞게 되었다.

비대면의 시대, 현장 예배가 금지되고 온라인으로만 예배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생각했다. 여러 가지 악조건이 있었다.


무엇보다 우리는 개척한 지 2년 반밖에 되지 않는 신생 교회라는 점이다. 아직 성도들의 공동체성도 다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큰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납부할 금액도 한 교회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든 액수였다. 앞으로 잘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계약했지만 전혀 그렇지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지금에 와서야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밤에 잠이 오질 않았다.

담임목사의 무게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시기였다.

왜 그때 그런 결정을 했을까 후회가 되고, 한때는 계약금을 포기하고 부지를 취소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다.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믿음을 주셨다.


…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 - 느 2:8


이 말씀이 믿어졌다. 그리고 기도하게 되었다.

놀랍게도, 정말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으로 단 한 번의 연체도 없이 코로나 중에 종교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 다 놀랐다.


심지어 LH에서도 놀랐다.

교회가 감당하지 못할 것에 욕심내지 않았느냐며, 기간 연장을 고려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는데 주님은 세상 사람들 앞에 교회가 부끄럽지 않게 해주셨다.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 느 2:18


그때 주님이 기도 가운데 주셨던 말씀이 생각났는데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내 인생을 향한 주님의 마음임을 느끼게 되었다.

그저 한없이 주님 앞에서 많이 울었다.


인간의 머리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은혜이고 감사한 일이다.

이 모든 일 속에 주님의 선한 손이 계셨음을 믿는다.


- 기름부으심, 박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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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 역대상 29:12


† 기도

주님, 지금까지 돌보신 주님의 선하신 손을 의지하여 내가 행할 것을 행하기 원하오니 내가 마주한 상황 가운데 주님 역사하여 주셔서 이 모든 것이 주님께서 하신 것임을 나도 알고 나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도 알게 되는 시간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여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주님께 더욱 감사함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 적용과 결단

주님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음을 고백하며
오늘 나의 삶에 역사하신 주님의 선하신 손을 더욱 의지하며 굳게 믿기 원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