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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 변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면 변한다.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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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사람은 안 변한다.’

기계는 스스로를 못 고치듯
사람은 사람을 못 바꾼다.

하지만 이 말 뒤에 항상 붙이는 말이 있다.
‘하나님 만나면 변한다.’

기계를 만든 사람이 기계를 고치듯
우리를 만든 하나님만이 우리를 변화시킨다. 그런데 요즘 이 말에 엄청난 의심이 생겼다.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면서 안 변한 사람이 너무 많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나다.
여전히 죄 많고, 여전히 나약하고,
여전히 분노하고, 여전히 말씀과 멀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렇다.

하나님을 만난 증거는
확실한 느낌이 아니라 변화다.

왜 하나님을 만나도 그대로일까?
하나님을 그때는 만났지만
지금은 안 만났기 때문이다.

송곳을 세우려면 계속 잡고 있어야 하듯
하나님께 계속 붙들려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자리에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능력도 없는
자신이라는 신이 하나님을 떠나보내고
주인 노릇, 왕 노릇, 신 노릇 하고 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 많다.
하나님 말씀 대신 세상의 가치들,
하나님의 은혜 대신 죄와 유혹들,
하나님 대신 자신이라는 신이
하나님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는 신이 바뀌는 과정이다.
주인이 바뀌고 왕이 바뀌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얼마큼 와 있을까?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신다.
이제, 그만.

하나님 계셔야 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자신은 신이 아니다.

-페이지 처치, 신재웅

 

† 말씀
이르되 주 (主 주인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 사도행전 16: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13-14

† 기도
모태신앙으로 평생 교회 다녔지만, 제가 제 인생의 주인 되어 살았을 때 결국 지치고, 욕망의 노예가 되어 끌려 다닌 것을 기억합니다. 저를 예수님께 드리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이자 주인님으로 모실 때 정말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저의 마음 전부와 모든 것을 드리기 원합니다. 제 안에 주님보다 높아진 우상이 있다면 깨닫게 하셔서 회개하며 돌이키기 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하나님을 믿는 것은 교회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주인님이 바뀌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되어 살아온 삶을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를 드릴 때,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받으시나, 결코 있는 모습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내 마음 전부를 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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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