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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제 마음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 기도해도 바뀌지 않잖아.'
'맞아...'
'그리고 이게 뭐야.
다른 사람들은 더 좋은 것을 받았는데...'
'맞아..'
'왜 나쁜 사람은 더 잘 되는 거야?'
'맞아 ㅠㅠ'
떠오르는 생각을 '맞아.'하고 받아들이니
불평과 원망은 커다란 풍선처럼 점점 커졌습니다.
걸으면서 기도하려고 나갔지만
예전엔 너무나 감사하며 걸었던 산책코스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하찮게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까지 생기려고 하고 마음은 점점 더 지옥이 되었습니다.
'잠깐. 뭐지? 이 생각의 열매(결과)가 너무 안 좋잖아.'
성경에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으니, 열매를 보고 분별하라'고 하셨지요. (마 7:18~20)
그때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예수님께만 제 마음을 드립니다.
예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생각들은 예수이름으로 끊어질지어다."라고 기도하자 마음이 잠잠해졌습니다. 휴...
그리고 교회에 갔는데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마귀는 우리 목소리 잘 흉내내요.
내 생각인 것처럼 하면서 낙심하게 해요. 그래서 기도를 멈추게 해요.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고 떠나게 해요.
그래서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다 받으면 안됩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 아, 공격이었구나 ㅠㅠ...주님 죄송해요.ㅠㅠ ’
용서만 해주셔도 감사한데
주님의 사랑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우연히 발자국이라는 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 발자국 >
꿈에서 제가 살아온 길을 보았습니다.
주님을 만나 함께 걸어온 시간들...
그런데,
가장 힘들었던 시간.
주님의 발자국은 사라지고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저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는데..
주님은...어디 계세요?...ㅠㅠ
왜... 가장 힘든 시간
절 혼자 두셨어요? ㅠㅠ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건, 네 발자국이 아니라
내 발자국이란다.
그때, 너는 도저히 걸어갈 힘이 없었어.
그래서 내가 너를 업고 걸었단다."
_
'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지금까지 돌보신 은혜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걸을 수 없었던 그 광야.
하나님은 날 업고 걸으셨습니다.
울고 슬퍼하는 그 시간을 묵묵히 함께 하시며,
함께 고통받으셨습니다.
여러분, 욥의 아내처럼,
마귀의 원망하고 죽으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지금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요. 많이 힘들고 슬프고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광야인 이유.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냥 하나님이 좋으시다는 거 믿어드리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 더 좋은 계획이 있으시다는 거,
믿어드리지 않겠습니까?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데, 한번 결단해 보지 않겠습니까?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 편에 서기로 결단할 때
예수님께서 그 선택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며 일하시기 시작할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방법. 꼭 기억하세요.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받지 마세요.
예수님께 내 마음을 드리며, 예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생각은 예수 이름으로 끊어내세요.
그리고 지금,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양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시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붙드실 것입니다!
· 말씀 †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 신명기 8:14-18 중에서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