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떤 일이든지, 예수님께 가지고 나오기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어느 날, 꿈을 꿨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하얀색 집에 앉아 있었어요. 거기서 주일학교 헌금들을 세고 있었습니다. (제가 헌금 담당)
그런데 문이 열려 있었나 봅니다.
갑자기 그 문으로 칼을 든 검은 복면을 쓴 남자가 쑥 들어왔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일어나 그를 막았습니다.
'하나님의 헌금을 빼앗기면 안돼!' 라는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칼을 든 남자는 힘이 너무 세서 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제 몸이 뒤로 밀리고 제압 당하기 직전. 그때 저도 모르게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 강도 몸이 푸쉬시- 수그러들더니 문으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깨어보니 꿈이었습니다.
이마는 땀으로 젖었고, 몸은 아직도 벌벌 떨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뜻이지? 내게 열린 문이 있는 건가?'
뜻을 모른 채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한 사건이 터진 후에야 꿈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임은 너무나 편안한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만약, 힘든 사람들과의 모임이었다면 미리 기도했을 텐데 너무나 편안하고 잘 아는 사이였기에, 미리 기도하지 않고, 그냥 만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분이 오해해서, 심한 말을 하셨습니다. 작은 일인데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말에 서로 화가 나서 말을 했고 서로의 의견은 부딪혔습니다. 저도 화가 난 상태로 말을 했습니다.
뒤늦게라도 속으로 기도하려고 했지만 상황이 치열하니 기도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오해를 풀려다가 더 커지고, 서로 상처만을 주고 헤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화가 나고 슬펐습니다.
'하아... 주님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 수가 있죠?' 하다가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제 마음부터 회복되도록 기도하고, 서로의 관계를 위해서 계속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 주님의 은혜로 화해하고 사과하며 모두 회복되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그 꿈이 생각났습니다.
아. 기도가 그렇구나!
강도가 집에 들어온 후에 쫓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쇠로 미리 문을 잘 잠그면, 그 모든 난리를 막을 수가 있잖아요. 미리 기도했다면 내 마음과 입도 지키시고 그 상황에서도 주님이 도우셨을 텐데...
유기성 목사님은 <기도가 많이 쌓인 일은 다르다>라고 말씀하셨고, 토저 목사님도 <미리 기도해서 방비해야 한다. 십자가를 앞두고 치열하게 기도하신 예수님처럼>라고 하셨지요.
찰스스펄전 목사님의 이 말씀을 마지막으로 덧붙입니다.
미리 기도하여 방비하시는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완전히 코너에 몰려 거의 죽게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께 울부짖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나 정말 감사하게도 자비의 하나님께서는
그런 굼뜬 기도까지도 들으시고 우리를 고통에서 건져주신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교회가, 당신과 내가 꼭 이렇게 해야만 하겠는가?
오늘날 쇠퇴하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이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역사하실 때까지 주야로 기도합시다. 축복이 임할 때까지 기도합시다!”라고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면 안 될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책 <기도의 황금열쇠_찰스스펄전>중에서
· 말씀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 마태복음 26:4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시편 46:1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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