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병에 걸렸다고 해보자.
‘순종’이라고 하면 굉장히 대단하고 특별한 일 같지만 그렇지 않다.
자녀를 키워보면 알겠지만, 자녀가 부모의 말에 “네” 할 때 얼마나 예쁜가?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부모의 말에 “싫어. 안 해”라고 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갈등이 시작된다. 그래서 성경은 ‘주 안에서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다’라고 말씀하는 것이다(고후 1:18-20 참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네”라고 말씀드리며 나아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나쁜 행동보다 순종 없이 ‘자기의’로 똘똘 뭉친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이것을 기억하라.
이런 것을 볼 때, 세상에 유혹도 많고 영적으로 공격하는 것들도 많지만, 가장 중요한 영적 싸움은 ‘나와의 싸움’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나’라는 인간이 만만치가 않다. ‘나’를 이겨야 한다.
교회 안에서 대체로 가장 열심 있는 분들은 예수 믿은 지 얼마 안 된 새신자다. 그들은 매주 새롭고 놀랍다. 그 감격이 열심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은 지 20년, 30년 된 분들은 매주 그렇게 지내왔기 때문에 감사나 감격을 모르고 산다.
어느 남자와 여자가 비밀연애를 한다고 해보자.
그런 것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숨길 수 없다. 거꾸로 얘기하면, 사랑 없이 종교적인 삶을 사는 것도 숨길 수 없다. 종교적인 삶을 타파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돌파구가 생길 수 없다.
주님을 향한 그 사랑으로 주님의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을 때, 그리고 그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고, 순종으로 나아갈 때 ‘변화’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기억하자.
변화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말라.
나의 작은 변화를 통해 공동체가 변화될 것이고, 공동체의 변화를 통해 이 땅이 변혁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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