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교만의 싹 자르기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 놀라운 간증을 봤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는 어떤 자매가 있었습니다. 큰 교회에서 특송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소리로 찬양하자
사람들의 감탄과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그녀는 으쓱해졌습니다.
'ㅎㅎ 내가 해냈어.'
그때 갑자기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다고 합니다.
'이제 찬양 사역 자리에 서지 못할 것이다.'
놀란 그녀는 회개했습니다.
주님은 좋으셔서, 그녀의 회개를 받아주셨고 주님과의 관계는 회복되었습니다만 놀랍게도 그 이후 찬양 사역의 자리에 서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녀를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로 다시 불러주셨습니다. 그리고 쓰게 된 책에서 그녀는 교만의 위험에 대한 부분을 나누었지요.
예수님도 청함을 받거든
높은 자리가 아닌, 낮은 자리에 앉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눅 14:7-11)
이것은 자리 위치 뿐만이 아닙니다.
마음도 낮은 자리에 있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낮은 자리에 앉으면서
'나는 겸손해. 후후후훗. 이제 높여주시겠지?'
하는 것은 마음으로 높은 자리에 앉은 것이겠지요.
책 <나는 기록하기로 했다>에서도 하나님은 이런 마음을 주십니다.
"내세우지 마라.
네가 받은 것들이 좋은 것이라 해도,
심지어 믿음과 은혜에 관한 것이라 해도
너를 드러내려는(자랑하려는) 동기로 말씀을 전하면 결국은 네 마음속의 교만과 불의함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면 상대방의 영혼은 결코 감화될 수 없고 성령의 역사도 나타날 수가 없다.
그러니 네가 말씀 보는 것, 기도하는 것 역시 너를 드러내려는 동기로 말해선 안 된다. 그조차 나의 은혜 속에 이루어지는 일임을 잊지 말거라.
철저하게 네가 죽어서, 너의 무언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무언가를 자랑하려는 마음의 동기로 강단에 설 때 성령의 일이 나타난단다.
그래야 너도 산다. 그래야 네가 사역자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다.'
이 시간, 주님의 겸손한 마음을 구하며 나아갑시다.
건강을 체크하듯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살펴달라고 간구합시다. 잊지 맙시다. 망하기 전에, 교만이 옵니다. (잠언 16:18)
우리가 높여야 할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추천책 : 나는 기록하기로 했다, 한근영
· 말씀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 잠언 16:18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누가복음 14:11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