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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선택을 하고 싶은 분들, 꼭 보세요

말씀 안에 서 있으면 끝을 보는 관점을 얻게 된다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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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거기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때 그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우리는 이렇게 지난 일에 대해 후회할 때가 많다. 그리하여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시간을 그때로 다시 돌릴 수 있다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역사의 순간도 그러하다.
1867년 제정 러시아는 단돈 720만 달러를 받고 알래스카를 미국에 매각했다.


현재 알래스카의 금전적 가치는 적어도 수조 달러가 넘는다. 알래스카에 매장된 유전은 지구 매장량의 10분의 1을 차지하며, 그 외에도 풍부한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있고, 군사적 요지이기도 하다. 당시 러시아 관리들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 복덩어리 땅을 팔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일과 관련하여 아인슈타인은 흥미로운 말을 했다.

“사건이 발생할 당시의 사고로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지금의 눈으로 보면 무엇이 좋은 선택이고 무엇이 나쁜 선택인지 보이지만, 그때 당시의 사고로서는 그것이 최상의 선택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인생의 끝을 볼 수 있고, 그 끝을 본 사람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고, 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는가.


스릴러 소설가 잭 히긴스(Jack Higgins)는 “지금 알고 있는 것 중에 어렸을 때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던 게 무엇이지요?”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정상에 올라도 거기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누군가 그때 나에게 말해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정상에 올라도 거기엔 아무것도 없다!


전도서는 더욱 강력한 말씀을 전한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전 1:2


원하던 것을 기어코 이룬 다음에 ‘이것을 위해 내가 젊음도 열정도 일상도 다 바쳤던가? 이게 아닌데!’ 하며 밀려오는 허무가 가장 큰 허무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이르면 알 수 없고, 알고 나면 늦는 게 인생이다. 인생은 철이 덜 든 채로 살고, 겨우 철이 들기 시작하면 이제 곧 죽을 때가 가깝다.


철학자 하이데거는 사람이 죽음 앞에 선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참된 인간 존재를 느끼고 삶의 소중함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하며 이것을 ‘죽음에로의 선구(先驅)’라고 표현했다.

그렇다. 죽은 후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산다면 지금의 삶은 달라질 것이다. 성경은 우리의 ‘시작’뿐 아니라 ‘지금’, 그리고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을 다 말해준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 22:13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 안에 굳게 서 있는 성도들은 만물과 인생의 처음과 끝을 알고 있기에 헛된 것을 추구하지 않고, 지금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고, 최상의 삶을 살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고 탄식하지 않고, 매 순간이 꽃봉오리요 꽃자리였다고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다.


- 인문학을 하나님께 4, 한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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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 전도서 12:13


† 기도

주님, 주님의 말씀 안에 굳게 서서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최상의 선택, 최상의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비록 지난 날들에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번질지라도 그때의 모든 순간에도 주님이 함께 하셨고 인도하셨음을 고백하며 처음이자 마지막 되시는 주님을 붙들며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 적용과 결단

언제나 제게 말씀하시는 말씀을 붙들며 크고 작은 선택들을 행하기 원합니다. 말씀이 내 발에 등불이 되어 내 걸음 마다 주님의 인도하시는 길로 나아가 오늘 또한 주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었음을 고백하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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