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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으세요? 안 믿는 거 같은데…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믿음은 결코 믿음이 아니다

 202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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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사이에 높이 48미터, 너비 90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다.

이 엄청난 폭포와 관련한 일화가 많은데, 19세기 중반 찰스 블론딘이라는 곡예사가 외줄타기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횡단한다고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가 줄 위에서 눈을 감고 걷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는 것을 보고 환호했다. 찰스 블론딘은 자신을 향해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물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저는 솔직히 마음에 차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게 너무 싱겁습니다. 제 실력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저는 사람 한 명을 등에 업고 이 폭포를 건널 수도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사람들은 여전히 환호하며 “당연히 믿지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 난 곡예사입니다!”라고 말했다.


블론딘이 기뻐하며 대답했다. “그토록 저를 믿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누가 저의 등에 올라타고 저와 이 계곡을 건너시겠습니까?”


일순간 정적이 흘렀다.
아무도 대답하지 못하고 고개만 젓고 있을 때, 실망한 블론딘은 그의 매니저이자 오랜 친구인 해리에게 가서 “자네도 나를 믿지 못하나?”라고 물었다. 친구는 “믿고말고”라고 대답하고 그의 등에 올라탔다. 그리고 그들은 무사히 계곡을 건너갔다.


믿기는 믿는데 타지는 못하겠다? 그것이 과연 믿음인가? 믿는다고 말만 하고 그 진리에 몸을 싣지는 않으면서 믿었다고 여기고 넘어가고 있지는 않는가? 지식적인 동의나 희망사항은 믿음이 아니다.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믿음은 결코 믿음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그 믿음이 반드시 우리를 움직인다.믿는다고 말하면서 믿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짜 믿는 것이 아니다.


-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김용의



†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 요한복음 11:40


†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외치면서도 상황이 흔들리면 덩달아 마음이 흔들리는 저의 약한 믿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강한 믿음을 부어주소서.


† 적용과 결단

주님을 믿는다는 고백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삶에서 행하여 믿음과 삶의 간격을 조금씩 좁혀 나가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따라 내가 행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실제 삶에서 행하길 원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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