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arrow
prev-arrow
post-title

맡겨주신 자리가 최고의 자리이다!

하나님은 맡기신 자리에서 성실히 일하는 자를 위대하게 보신다

 2024-01-12 · 
icon 16909 · 
icon 726 · 
icon 126
헌신의 명령이 말씀으로 또는 감동으로 당신에게 주어졌는가?

주저하지 말고 동참하고 감행하는 위대한 성도가 되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가 위대한 모습으로 나오길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맡겨주신 자리에서 순종하여 일을 감당하는 것을 위대하게 보신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감동은 절대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며, 복불복으로, 또는 내가 재수 없어서 걸린 것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를 위대하게 이끄시려고 그 계획 안에서 주신 것이므로 우리는 그 말씀을 수용하고 감동에 순응하여 행동할 뿐이다.


주신 감동의 이유도 모르고 큰 그림도 모르는 채 그 일을 감당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작은 한 조각의 순종을 그분의 놀라운 역사라는 큰 그림의 일부로 사용하면서 하나님나라와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신다. 그러니 내게 사역이 주어졌다면 외면하지 말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그 일을 충성되게 감당할 필요가 있다.


이 시대는 일하기를 꺼린다. 그래서 교회도 웬만하면 성도들에게 어려운 일을 맡기지 않게 되었고, 용역 업체에 교회 청소, 주방 일, 차량 운행을 맡기는 상황이 되었다. 나는 그런 모습이 참 안타깝다.


우리 교회에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 시간에 소리가 나서 CCTV를 보고 나가볼 때가 종종 있는데, 가족과 함께 화장실 청소를 하거나 맡은 구역을 청소하고 가는 성도들을 보곤 한다.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하며 아름다워 보이는지! 우리가 하나님나라와 의를 위해, 그리고 주님의 몸 된 성전을 위해 일하는 영광을 빼앗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사역하면서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환호받고 칭찬받고 대접받는 것이다.사람들 눈에 화려해 보이고, 위대해 보이고, 드러나고, 박수 받는 일이나 자리가 가장 위험하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인간 말종이 되고 신앙도 망가지기 쉽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얼마나 기도하고, 나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려고 몸부림치는지 모른다. 그런데 겁도 없이 그런 곳만 좋아하고,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곳이 얼마나 위험하고 두려운지 알아야 한다.


더욱이 세상 사람들은 성실하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을 비웃고 비난하는 분위기로 몰아간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라는 격언을 ‘일찍 일어난 벌레가 잡아먹힌다’라고 바꿔 말하며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조롱한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분명하다. 일하는 자가 위대하다. 자기 자리를 지키며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일하고 사역하는 위대한 자는 영광의 자리를 빼앗기지도 놓치지도 않는다.


- 신자병법,안호성

- 이 책에서 선정된 문장을 써보세요 ♡

(태블릿 / 종이출력 모두 가능)


- 신자병법 20선 쓰기 PDF

https://mall.godpeople.com/?G=1704262556-9 


더 다양한 은혜문장필사 보기

https://mall.godpeople.com/?GO=grace_sentence 


† 말씀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 잠언 11: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 요한복음 5:17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 골로새서 3:22


† 기도

주님, 세상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라고 말합니다. 그런 말을 들으며 어느새 저도 일하기를 꺼리고, 편한 자리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맡은 일을 성실하게 감당함으로, 성실하신 하나님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저도 더욱 성숙하고, 다른 사람을 돕고 가르칠 수 있는 자로 성장해가기를 소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역하는 자로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