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우지 마라
하나님, 오늘 아침 산책길에 주신 주님의 음성을 여기에 기록합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앞에 서게 될 때,
너는 절대로 너의 무언가를 내세워 말하려 해선 안 된다.
네가 받은 것들이 좋은 것이라 해도,
심지어 믿음과 은혜에 관한 것이라 해도 너를 드러내려는(자랑하려는) 동기로 말씀을 전하면 결국은 네 마음속의 교만과 불의함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면 상대방의 영혼은 결코 감화될 수 없고
성령의 역사도 나타날 수가 없다.
그러니 네가 말씀 보는 것, 기도하는 것 역시 너를 드러내려는 동기로 말해선 안 된다.
그조차 나의 은혜 속에 이루어지는 일임을 잊지 말거라.
철저하게 네가 죽어서, 너의 무언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무언가를 자랑하려는 마음의 동기로 강단에 설 때 성령의 일이 나타난단다.
그래야 너도 산다.
그래야 네가 사역자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다.'
하나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새기겠습니다.
– 나는 기록하기로 했다, 한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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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 눅 20:47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6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 6:4
† 기도
주님. 마음 속에 은근히 좋은 일이나, 기도 많이 했다고 자랑하고 싶어하고, 이 은혜가 임한 것이 내가 기도를 많이 해서가 아닌지, 드러내고 싶어하는 저를 봅니다. 바리새인의 마음입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품에 품으시고 숨겨주소서. 소금이 음식 속에 녹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면 모래이지, 무슨 소금이겠습니까? 주님이 아시는 것으로 충분하게 하소서. 평생 주님의 영광에 손대지 않고, 주님만 가리키는 화살표로 행복하게 살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의자를 펴고 접는 작아 보이는 일도 기도하면서 하세요.
‘하나님. 여기 앉는 분들이 하나님 만나게 하소서. 은혜를 부으소서’
그런데 만약 그 집회에 엄청난 은혜가 임했다고 “내가 저 의자 접으면서 기도했는데…’ 라고 말하거나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드러내고 자랑할 필요 없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 것도 은혜니까요."
맞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 힘, 숨쉬는 힘도 주님이 주셨는걸요.
나는 죽고 예수님만 높이는 매일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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