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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

“진격”을 외치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그 외침에 순종한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202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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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서 1장 1장에 이런 말이 나온다.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


‘수종자’란 단어에 주목하자.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을 드는 자였다.


그래서인지 여호수아를 생각할 때, 모세보다 못한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모세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인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여호수아의 사명이 모세의 사명과 비교하여 작은 사명이었던 것은 아니다.


사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어떤 사람의 사명도 작을 수 없다. 내게 사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내가 받은 어떤 사명도 작지 않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작은 사명은 없다.

그저 다른 사명이 있을 뿐.


또한 하나님은 사명만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사명을 주시며 ‘사실, 네가 감당하기 어려울 거야. 모세의 뒤를 잇는 것은 불가능할 거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계속해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라고 약속해주셨다.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인 것이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원하신 것은 단 하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너는 나만 바라보라.

다른 곳을 보지 말라.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사람의 교회로, 기도하는 집으로 감당해야 할 사명을 주셨다. 그냥 교회 다니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서 섬기고, 베풀고, 쓰임 받으며 아름답게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다.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기를 원하시며, 우리의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 펼쳐지기를 원하신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신앙의 태도를 요구하시는데, 우리가 갖춰야 할 좋은 신앙의 태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순종이다. 하나님을 향한 순종으로 사명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혼자 믿음 갖고

혼자 은혜받는 자리에서 끝내지 말라.

믿음은 사람을 살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하는 일과 가정과 일상에

사명이 묻어 있다.


조건과 상황을 바라보면 어렵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 어렵지 않다. 조건을 바라보면 불평이 나온다. ‘내가 든든한 배경이 있었으면, 부유한 부모를 만났으면, 더 힘 있는 사람을 알았으면….’


남과 비교하여 패배감을 느끼고, 불평하는 것은 어리석은 태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조건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사명을 주셨으니 감당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고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조건과 상황만을 바라보며 불평하는 것은 신앙적인 반응이 아니다. 신앙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이 현실을 나의 사명으로 받아 하나님 앞에서 충성되게 이끌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사명을 주셨다.

이 사실보다 놀라운 일은 없다.

이것을 기억할 때 아침 안개가 걷히듯

갈 길을 보게 된다.


많은 사람이 여호수아가 모세에게 못 미친다고 여긴다. 모세에 비하면 여호수아의 사명이 작다고 생각하고, 모세에 비하면 여호수아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모세보다 여호수아에게 더 강력하게 전해졌다.


여호수아 1:5,6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는 자였다. 그것을 완벽하게 완성하는 자였다. 결코 작은 사람이 아니다. 그에게 주어진 사명도 결코 작지 않았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비교는 사탄이 하는 일이다.


‘모세가 여호수아보다 더 위대하지 않느냐!’

이것은 인본주의적인 생각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비교하지 말고, 당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다를 뿐이다.


여기서 우리가 역으로 한 가지 더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이 부르신 어떤 사람도 작지 않고, 어떤 사명도 작지 않지만, 그렇다고 어떤 사람도 크지 않고 대단하지 않다는 것이다. 성경은 위대한 하나님의 스토리이지, 어느 뛰어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포커스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준비가 되어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우리를 부르셨느냐, 누가 우리를 붙잡고 계시느냐이다.


사람은 다 문제가 있고, 허물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에게 사명을 주시고, 그들을 세우시며,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그러니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부족한 능력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명에 이끌려 살아야 하는데 사탄은 조건과 상황을 바라보고 불평 불만하게 하고, 사탄이 역사하는 악순환이 일어나 와르르 무너뜨린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 같다가 이 악순환에 빠져 와르르 무너지고, 다시 정신 차리고 사명에 집중하는 것 같다가 또 환경을 보고 불평하여 와르르 무너지는 오락가락한 인생을 살지 말고 사명자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원하셨던 것은 딱 한 가지였다.


‘나만 바라보라.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라.’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우리에게 어떤 달란트가 있는지,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부르시는 이가 하나님이시란 사실이다!


누가 당신을 붙잡고 계시는가?

누가 당신을 불렀는가?


누가 당신에게 약속해주셨는가?

누가 당신의 주인이 되시는가?

당신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이는 누구인가?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자. 세상의 전문가에게 해결책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으로 해결하라. 세상 어떤 것도 우리의 영적인 부분을 해결해줄 수 없다.


맛집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어도 해결이 안 되고, 좋은 휴양지에 가서 힐링을 해도 해결이 안 된다. 잊지 말라. 영적으로 해결이 안 되면 해결이 안 난다.



- 진격, 홍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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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 신명기 13장 4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시편 62편 5-6절


† 기도

하나님, 아버지께만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나를 부르시고 자녀 삼아 주시고 사명 주신 것은 아버지이시기에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만 집중하겠습니다.


† 적용과 결단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달란트가 있는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시란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갈팔질팡, 머뭇머뭇하지 맙시다. 말씀에 투자하고, 믿음에 애를 쓰며,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맡기신 사역에 집중하는 당신이 되길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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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