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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버지

아들의 명분 (갈4장)


아들의 명분 (갈4장)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4:4-5)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율법 아래 나게 하신 이유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율법 아래에서는 어떤 육체도

죽음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지적하고

죄의 삯인 사망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육체는 사형선고를 받고

반드시 죽음이라는 댓가를

치러야 하는 운명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2:23-24)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 없으신 당신의 아들을

율법 아래 보내셔서

법없는 자들의 손에 의해

사형이 집행되도록 허용하셨고,

부당한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으셨습니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1:4)


결국 성령께서 예수님을

무덤에서 다시 일으키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하셨고,

그분을 믿는 모든 자들의

심령안에 성령께서 내주하사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갈4:6-7)


예수님의 십자가대속과 부활로

우리가 얻게 된 가장 값진 축복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


‘아들’이라는 명분은

하나님 앞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곧장 달려나가 그 품에 안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도의 권세입니다.


예수님의 피값을 지불하고

내게 허락하신 아들의 명분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되겠습니다.

날마다 꺼내어 사용하며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의 명분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의 사랑받는 아들로서 언제나 두 팔 벌려 기다리시는 주님 품 안에 안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 것을 받아주시고 제 모든 필요를 세밀하게 알고 계시는 내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머물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품 안에서 제 삶의 모든 부정적인 삶의 파편들이 전부 다 녹아내리는 것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 안에서 채워지는 은혜로써 제게 맡겨주신 사람들의 필요를 사랑으로 섬기고 채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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