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새로운 성령의 역사 (행11장)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행11:17)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서
세례를 주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예루살렘 교회가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해명하기 위해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려주셨는지를 성도들과 나누었고,
복음이 이스라엘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공유되어야 할
생명의 기쁜 소식임을 나누었습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행11:18)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다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 결과 새로운 성령의 물줄기가 터져나와
열방으로 복음이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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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그리스도인의 삶은
<새로운 피조물>로서
첫단추가 끼워집니다.
존재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신분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3:22-23)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4:16)
또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부어지는 삶입니다.
그리고 매일 겉사람의 허물을 벗고
속사람이 날로 새로와지는 삶입니다.
이렇게 '날마다 새로운 삶'으로 이끄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유연하고 부드러워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관해서는
한번 확신한 것을 끝까지 붙잡으며
변치않는 생각과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것이 필요하지만...
매일 접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방법적인 측면'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바람과 같이 일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생각을 유연하게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나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오랜 세월동안 형성된 생각의 틀을
지나치게 고수하다보면...
그것을 초월하여 역사하시고자 하는
성령님의 일하심에
치명적인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고넬료처럼, 베드로처럼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에
즉각적으로 자신의 고정관념을 접고
겸손히 생각을 굴복하여 순종할 수 있는
유연한 태도를 훈련해야겠습니다.
<적용>
개인생활, 자녀양육, 사업, 사역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고착된 나의 생각의 틀(고정관념)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들에 민감하게 순종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늘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며 제 안에 상당히 많은 고정관념과 오랫동안 고착되어 있는 자기 생각들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것들을 붙잡고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제 영혼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용기를 내어 모든 집착하는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리할 때 주님께서 이끄시는 삶에 대한 희망찬 꿈을 꿀 수 있고, 주님의 약속이 이끄시는대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물 위를 걸으신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오라고 하셨을 때가 생각납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실제로 물 위를 걸어가던 베드로가 다시 자기 생각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 물 속으로 빠져들어가던 그 사건... 지금 제 삶이 믿음으로 물 위를 걷는 법을 배우는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부어주시는 말씀들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더욱 주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42:4-5)
지금까지는 귀로만 듣던 주님을 직접 눈으로 뵙고 삶으로 체험하여 알게 되는 성령의 역사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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