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법의 요구와 정죄로부터의 해방 (갈2장)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너무나 유명한 이 구절이
어떤 배경 가운데 나온
말씀인지를 알게 되니...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처음 믿은 이방인들을
유대인들이 수천년간 지켜온
구약의 율법으로 옭아매려고 했던
할례주의자들의 공격에 대항하여
사도 바울이 선포한 말씀이
바로 (갈2:20)이었습니다.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갈2:19)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들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선언합니다.
왜냐하면 믿는 신자들은 더이상
율법의 요구와 정죄를 받지 않고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태어난,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10:3-4)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전부 자신의 육체에 채워
우리가 받아야 할 율법의 정죄를
십자가로 다 감당해 주심으로
'율법의 마침'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마음에 통째로 모셔들인
구원받은 성도들의 삶은,
더이상 자신의 옛 자아가
살아움직이는 삶이 아니라
내주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성도들의 육체를 입으시고
그분의 삶을 대신 살아가시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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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창세 전에 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주권과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회개와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은혜로 구원해 주신 성도들이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께
마땅히 올려드려야 할 예배는,
하나님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임재 안에서
참된 자유와 쉼을 누리며
내게 허락하신 구원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죄없고 흠없으신 예수님께서 율법의 마침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결코 만족시킬 수 없는 율법의 높은 장벽을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다 충족시켜주심으로... 저는 율법의 요구가 아닌, 은혜의 법을 따라 살며 율법이 요구하는 것 이상의 삶을 살아가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죄인된 저를 자녀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저로 하여금 종의 영이 아닌 아들의 영으로 살게 하시고, 의무감이 아닌 자원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게 하시니 이 또한 은혜입니다. 오늘도 제게 허락하신 하루를 주님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에 드리기 원합니다. 마리아처럼 주님 발치에 앉아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듣는 시간을 항상 사모하며 주님 존전에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늘 주님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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