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보다 더 밝은 빛 (행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행26:13)
사도바울이 처음 만난 예수님은
'빛으로 오신 주님'이셨습니다.
그 빛은 해보다 더 밝은 빛이었고
어떠한 설명이나 설득도 필요없이
사도바울로 하여금 즉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게 한 진리의 빛이었습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후4:6)
사도바울은 이 빛에 대하여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설명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우리 마음을 비추었다고 말합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행26:18)
바울에게 임한 '해보다 밝은 빛'은
바울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단번에 돌아오게 하였고,
죄 사함과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하시어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된 교회의
무리 가운데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상속받는 영광스러운 삶으로
불러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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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다 더 밝은 빛으로
내 속사람을 24시간 내내 비추시는
성령님의 임재의 빛을
단 한순간이라도 거두어가신다면...
제 마음에 즉시 흑암이 드리워지고
혼돈 가운데 곧장 빠져들어갈 것입니다.
매순간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내 삶에 꺼지지 않는 빛으로
임재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지럽고 험한 세상살이에도
늘 평강과 기쁨이 끊이지 않게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해보다 밝은 빛되신 성령님께
모든 초점을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항상 내 마음을 비추어 주시도록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진리의 빛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혼돈하고 공허한 제 마음을 진리의 빛으로 비춰주셔서 한순간에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둡고 캄캄한 흑암 속을 거닐다가도... 하나님의 빛이 한줄기만 비춰도 모든 걱정, 근심, 불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주님의 기쁨과 평강이 차고 넘치게 됨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눅11:35)
항상 하나님의 임재의 빛가운데 살아가기 원합니다. 제 모든 삶의 영역들이 단 한구석도 주님의 빛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시선과 마음과 생각은 바다 모래보다 많으며, 저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되었음을 믿습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빛을 충만하게 체험하고 빛의 갑옷으로 덧입을 때... 누군가를 비추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제게 허락하신 사람들의 마음을 주님의 빛으로 비추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해보다 더 밝은 주님의 빛가운데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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