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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복음

은혜의 복음 (행20:24)


은혜의 복음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사명이 있는 사람은

그 사명이 다하기까지

결코 죽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에게는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을 정도의 사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었습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복음이란,

‘은혜의’ 복음이었습니다.

복음 앞에 ‘은혜’외에

다른 수식어가 붙는 것을

그는 결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7-8)


그래서 그는 은혜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 대하여

무섭도록 저주를 퍼붓습니다.

심지어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 할지라도

은혜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을것이라 선포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15:10)


그리고 바울은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된 것이라 고백하며...

그가 주를 위해 수고한 모든 수고가

자신이 한 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다 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이 되지 않는 바울의 삶처럼...

내 자신의 삶 역시

하나님의 긍휼로만 설명될 수 있는

은혜입은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는 바울의 고백이 저의 고백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창세 전에,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저를 무조건적으로 택해 주셔서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아버지께서 택한 백성들을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원 전부터 저를 아시고 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저를 구속하여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에서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호흡하며 살아갑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을 날마다 기억하며... 은혜의 복음 안에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인스타그램 (곰팅이작가의 일상)

https://www.instagram.com/heavenlypos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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