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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의 군사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본질 (행17장)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본질 (행17장)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어떤 내용의 복음을 전하였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 정리해 주십니다.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17:3)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핵심은

‘예수는 그리스도라!’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히브리어 ‘메시야’의 헬라어로서

‘왕’이라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을 왕으로 선포했다는 건,

더이상 이 세상이 공중권세잡은

사탄마귀의 나라가 아니라...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행17:30)


그래서 사도들은

예수님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으니

이 세상 임금(사탄)으로부터 돌이켜

진짜 왕되신 예수님께로

속히 돌아오라는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3)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 내내 외치신 복음이었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까지

40일동안 이 땅에 머무시는 동안에도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거듭 반복해서 강조하신

바로 그 복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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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중심부에는

<하나님 나라>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은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현재적으로 확장되어가는지를

현장감있게 보여주는 기록이며,

사도행전의 무수히 많은 구절에서

차고 넘치도록 하나님 나라 사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1:3, 8:12, 14:22, 19:8, 20:25, 28:23)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행28:31)


사도행전의 맨 마지막 절은

사도바울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거침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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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단지 하나님 나라를

죽어서 미래에 들어가게 될

‘천당’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이 땅에서의 매일의 삶은

끊임없이 마귀에게 쫓기며

비굴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여전히

공중권세잡은 사탄마귀가 휘어잡고

판을 치는 세상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세속에 물들지 않고

개인의 신앙을 잘 지키다가

각자 무사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를

‘현재 임한 나라’라고 믿는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온 땅의 왕이시기에

지금껏 살아온 내 모든 삶이

근본적으로 새롭게 재개편되어지고

마귀에게 쫓기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마귀를 쫓아내고

음부의 권세를 몰아내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삶을

역동적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정체성을 지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머리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어딜가나 살아가기 때문에

사탄마귀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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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과

내게 맡기신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사명을 붙잡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적용>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굳건한 믿음을 품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나의 왕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용기와 담대함을 품고 사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나의 왕이신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외에 다른 왕은 없습니다. 아무리 사탄마귀가 제 삶을 공격해 와도 그리스도의 몸된 저를 건드리는 건, 곧 머리되신 나의 왕 예수님을 건드리는 것임을 믿습니다. 저는 뒤로 물러나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을 가진 자임을 믿습니다. 이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님을 기다리며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붙잡고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 일에 제 남은 생애를 드리기 원하오니,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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