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자와 같은 인생 (전6장)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전6:12)
성경은 우리의 인생을
‘그림자’와 같다고 말합니다.
시편에서도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자에 빗대어 묘사합니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시39:6)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144:4)
각 사람은 그림자와 같이
실체가 없는 허상처럼
떠돌아다니며 살아갑니다.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잠시 있다가 사라져버릴
안개와도 같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저마다의 그림자를
달고 살아가는데...
이 그림자는
죽음의 그림자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일평생 우리의 발목을 잡고
따라다닙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약1:17)
그림자가 없는 유일한 존재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빛을 발하며
세상을 비추는 빛의 근원이시기에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우리를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며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 갈
죽음의 그림자를 영원히
떨궈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빛의 근원되신 주님을
우리 안에 모셔들여서
우리의 존재 자체가 빛을 발산하는
‘발광체’가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4,16)
생명의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주인으로 모셔들여
진심으로 영접한 모든 성도들은
세상을 비추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더이상 죽음의 그림자에 발목잡혀
끌려다니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어두움을 몰아내고
빛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그림자 인생’이라는 어두운 존재가
‘세상의 빛’이라는 영광의 존재로
새롭게 거듭나게 하여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적용>
내 안에 내주하시는 생명의 빛되신 성령하나님이 나를 통해 빛으로 드러나시도록 거룩하고 깨끗한 통로가 되어야 함을 봅니다. 나의 삶을 빛 가운데 돌아보며 주님 기뻐하시는 말과 생각과 행실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그림자처럼 헛된 일에 분주하게 살아가던 저를 은혜로 구원하사 거듭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죄와 사망권세의 종노릇하며 죽음의 그림자에 발목잡힌 인생을 살아가다가 영원한 지옥형벌을 면할 수 없었던 저를 빛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세상을 비추는 발광체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탄마귀는 끊임없이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와 위협하며 다시금 발목을 잡으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이기에 더이상 어두움과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임을 믿습니다. 저를 통해 주님의 빛이 여과없이 세상을 비출 수 있도록... 거룩하고 깨끗한 통로로 준비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아감으로... 주님 안에 있는 생명의 빛을 온전히 발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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