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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시작

부흥의 시작 (왕하22장)


부흥의 시작 (왕하22장)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왕하22:8)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왕하22:11)


오늘 본문은 요시야 왕 때에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율법책을 발견한 후 일어난

이스라엘의 부흥과

영적 대각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율법책'이란 모세오경을

가리키는 것인데,

어느 때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이스라엘에 율법책이 사라져서

존재를 감춘 시기가 있었나 봅니다.


율법책의 부재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가 있지만

가장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견해는

아하스, 므낫세와 같은 악한 왕들로부터

하나님의 율법을 보전하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통해

성전 깊숙이 숨겨졌다는 견해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요시야 왕 때 성전에서

잃어버린 율법책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서기관이

왕 앞에서 읽어내려가자

요시야 왕은 말씀을 듣고

자기 자신과 백성들과

조상들의 죄를 자백하며

옷을 찢으며 깊이 회개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낮아져서

통곡하는 요시야의 진심어린 회개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셔서,

이스라엘에 내리기로 한 모든 재앙을

요시야 시대에 내리지 않으시고

유보시키셨습니다.


.

.

.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 돌아보게 하는 본문입니다.


최근에 과연 요시야처럼

하나님 말씀 앞에 엎드려

심히 두려워 떨었던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돌아보며

큰 찔림을 받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 일점일획이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얼마나 말씀을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며

간절히 순종하고자 했던가?


부흥은 기록된 성경말씀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때에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말씀을 습관적으로 대하거나

내 중심적으로 해석하거나

듣기에 좋은 말씀만 골라서 취하는

경박한 태도를 버리고,

“말씀하소서. 우리가 듣겠나이다.”했던

고넬료와 같은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보좌 앞에 나아가야겠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사66:2)


<적용>

기도하는 시간에 큐티, 성경읽기, 영어암송을 하면서 접하는 모든 말씀들을 통해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무겁게 받으며 일점일획이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성경을 읽고 싶어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서 읽을 수 없는 나라도 많은데...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24시간 마음껏 읽고 누릴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기를 원하오니, 제 마음이 무디어지지 않도록 성령의 은혜를 한량없이 부어주시옵소서. 제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생명보다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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