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사밧을 통한 배움 (왕하3장)
오늘 본문의 말씀은
북이스라엘의 국력이 약해 진 틈을 타서
조공을 바치던 모압왕이 배반한 사건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급해진 이스라엘 왕 여호람은
유다왕 여호사밧에게 도움을 청하고
형제나라인 에돔왕과 함께
모압을 치러 갑니다.
그런데 가는도중 마실 물이 바닥나서
병사들과 가축들이 다 죽게 생긴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여호람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다고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었지만,
여호사밧은 여호와의 음성을
듣기 위해 선지자를 찾았습니다.
마침 엘리사가 거기 있어서
여호사밧의 믿음을 보고
메마른 광야에 물이 나게 하셨습니다.
이 물은 세 왕들에게는
모두가 마시고 살 수 있게 된
생명수가 되었지만,
모압족속에게는 핏물로 오판하여
이스라엘을 치러 갔다가
처절한 패배를 맛보는
심판과 저주의 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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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자들에게
마른 뼈를 살리는 성전의 생명수를
날마다 솟아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성전의 물이 열방을 살리는
'생명수'가 될 뿐만 아니라...
이 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죄와 사망권세를 무력화시키고
사탄마귀의 설 자리를 잃게 만드는
'심판의 물'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여
성전의 물을 흘려보냄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사람 살 곳이 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소서.
<적용>
복음카드뉴스 컨텐츠를 기획중인데 뒤로 미루지 않고 부지런히 은사를 주님께 드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역할을 잘 감당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택하신 자들을 통해 천하만민이 복을 얻는 통로로 쓰임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범사에 하나님께 묻고 아뢰었던 여호사밧처럼 제 자신도 모든 일을 주님께 여쭙고 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흘러가게 하여 주시고, 죄와 사망권세가 무력화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날마다 확장되는 통로로 쓰임받기 원하오니, 제 삶을 자유롭게 거침없이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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