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arrow
prev-arrow
post-title

우리는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에 대한 생각과 감정에 지배 받지 않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수단이 돼야 한다.

 2023-04-26 · 
icon 5147 · 
icon 307 · 
icon 47

많은 경우에 우리는 일을 할 때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해야 할 일이 힘들고 괴롭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하지 않을 때 당하는 고통이 할 때의 고통보다 클 때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되고

스트레스 속에서 탁월함이나 기쁨도 없이 일을 해나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하나님나라 실현의 핵심원리에 기초해서 성찰해보면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움과 탁월함으로 할 것이냐, 반대로 저항감과 산만함으로 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업무량의 많고 적음이나,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마주하는 실제적인 어려움의 경중이나, 일에 대한 자신의 적성과 흥미의 유무에 달린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일에 대한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따른 심중의 태도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어떤 일 그 자체가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심중에서 그렇게 판단하고 믿은 대로의 실상을 그 일에 투사했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한 것일 뿐이다.


어떤 일에 대한 자신의 심중의 판단을 심리적 상상을 거쳐 믿은 대로 보이지 않는 세계에 실상을 만들고 그것을 보이는 세계에 투사하여 그에 따른 실체를 인식한 것이다.


결국 우리는 자신의 믿음대로 현실을 만들고

그 만든 현실을 경험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실재도 아니고 진리도 아니고 힘도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일을 미루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일이 가지는 힘)은 내 생각이나 감정이 만든 것이지 그 일 자체가 나에게 준 것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늘 일 때문에 힘들고 괴롭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과 마귀의 계략에 놀아나고 있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깨어 있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 안에 거하면, 언제나 자신이 일을 행하기에 앞서 어떤 생각을 하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일을 보게 된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존재하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시고 계신다는 것을 의식하며 어떤 일을 맞이하게 된다. 


그럴 때 우리 스스로 인식하는 일의 종류나 어려움이나 시간의 소요 그리고 하기 싫음, 귀찮음 등이 실재도 아니고 진리도 아니고 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즉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는 그 일에 대한 생각과 감정에 지배를 받지 않게 됨으로써 일은 내가 해내야 할 목적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을 나타내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 안에서 해야 할 일을 보면 내 존재가 미래에 있는 것(미래에 대한 지금의 생각에 묶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여기에 거하게 된다. 그 일을 잘해야 하고 끝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나타나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 없는 것을 짜내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비울수록 그분의 놀라운 지혜와 탁월함이 내 생각을 통해서 나타나게 된다.


계획도 하고 목표도 정하지만 그 일은 내가 이루어야 할 그 무엇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주의 말씀대로 이미 이루어진 실상을 붙듦으로써 하나님께서 이루실 그 무엇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 킹덤 시크릿, 손기철


† 말씀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 고린도후서 9장 8절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에베소서 2장 10절


† 기도

하나님, 내가 해야 하는 일에 잘해야 하고, 끝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을 위해 없는 것을 짜내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비우고,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탁월함이 내 생각을 통해 나타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세요.


† 적용과 결단

본래 타락 전 인간은 먹고 살기 위해 일한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과 통로로 일했습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이 나타남을 기억하시고, 그분의 즐거움과 기쁨에 참여하는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보면 더 은혜로운 영상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우리는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 갓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