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여러 어려운 일들이 생기면서, 점점 힘에 부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내가 해주면 되지 뭐.' 라는 생각으로 다 받다 보니 부대끼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으... 어떻게 말해 ㅠㅠ' 고민이 한가득입니다.
그러다 "아 맞다! 기도" 하면서 하나님께 말씀 드리기 시작했지요. (왜 자꾸 까먹는지요. 걱정은 많이 하는데, 기도는 조금 했음)
'주님. 이런 일 때문에 마음이 속상하고 힘듭니다.
잘 조율해야 할 텐데 제 마음도 어렵습니다 ㅠㅠ 저도 건강하게 거절도 잘하는 성격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솔직하게 힘들다고 슬프다고 말씀드리며 어떻게 해야 할지 지혜를 구했습니다. 바로 답이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계속 하나님을 기다리며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냥 저질러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그럴수록 기도하는 것이 중요함을 지난날의 경험을 통해 크게 배웠으니까요.
다니엘이 기도하자 하나님은 즉각 응답하셨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중간에서 막아서 기도 응답이 더뎠던 것처럼, 바로 응답이 없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다니엘이 응답이 없어도 계속 기도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처럼 계속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때 주님이 놀라운 방법을 생각나게 하셨고 놀라운 타이밍에 해결해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게 거절하는 것도 주님께 구하며, 배우고 있답니다.
요즘 쳇 GPT가 화제입니다.
무엇을 물어보면 즉각 즉각 대답해 줍니다. 그런데 틀린 대답도 있고 별로인 답도 있습니다. 고민이 있을 때마다 친구들이나 쳇 GPT에게 물어본다면, 주님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물론 쳇 GPT나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좋습니다. 기도와 노력은 함께니까요. 검색만 더 잘하면, 더 좋은 정보를 찾을 수 있고 모든 것을 테스트해보고 좋은 것을 취하는 것은 좋지요.
그런데 누구를 가장 의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며 반드시 실망을 주지요. 우상은 무너진 울타리와 같아서 기대면 무너지니까요.
고민하는 문제가 있나요?
먼저 카톡부터 열고 쳇 GPT부터 켜기 전에 하나님께 고민하는 그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 기도하며 방법을 간구해보면 어떨까요? 주님이 우리보다 더 잘 하시니까요 ^-^
- 요한복음 14:1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