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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마10:5-7)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명하시며
세상 가운데 보내실 때에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의 고을로도 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여
믿게 하는 것인데...
오히려 믿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 사는 이스라엘에서
전도하라고 하신 것은,
그곳에 잃어버린 양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상이라는 추수터에 구원받아야 할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지만,
그만큼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도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다고 하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성령이 임하신 후에
가장 먼저 복음이 전파되는
첫 출발점은 예루살렘이었습니다.
당시 바리새인과 율법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었던 예루살렘은
가장 심각한 복음의 불모지였기에
성전부터 새롭게 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은혜의 복음으로 정복되어질 때에
그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은혜의 물줄기가
열방의 마른 뼈들을 살리는
생명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복음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로부터
시작되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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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하나님의 성전은
믿는 성도들 각자의 마음 안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복음은 성도들 각자에게
먼저 전해져야 합니다.
아무리 많이 들었던 복음이라도...
복음을 거듭 들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죽는 순간까지 날마다 복음을
새롭게 다시 들으며 구원의 첫사랑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초심을 잃지 않고
십자가의 첫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참 은혜의 복음으로 세상을 적시는
제자와 일군의 삶을 지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적용>
내 자신이 먼저 복음의 핵심 내용 하나하나에 대하여 확신을 점검하고, 내게 허락하신 가정 안에서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복음의 생명수가 삶 가운데 배어들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하며 섬기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시작과 끝을 성전정화로 시작하시고 성전정화로 마무리하신 것을 다시금 떠올립니다. 아버지의 집 성전에 대한 주님의 열심이 당신 자신을 삼키리라 하신 말씀(요2:17)을 기억합니다. 제게 허락하신 귀한 복음으로 제 마음의 성전을 날마다 새롭게 가꾸어가며 풍성한 삶의 열매들을 가득 맺기 원합니다. 제 삶이 열방으로 흘러가는 은혜의 생명수가 되기까지 제 마음의 성전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시고,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복음 안에 담긴 주님의 사랑으로 호흡하며 친밀하게 주님과 동행하며 섬기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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