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이 꽃을 받으세요.
말은 하지 않아도 꽃을 들고 쭈욱 뻗은 작은 아이의 손은
주님에게 자신의 사랑을 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피곤한 눈, 무거운 입술, 굳은 표정.
나는 아직 사랑을 표현하기에는 어색하고 서툴러도
이제는 나의 마음과 입술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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