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남자 아이가 교통사고로 인해 큰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들어왔습니다.
큰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혈액이 부족합니다.
오빠와 같은 혈액형은 여동생 뿐이었습니다.
아빠가 딸에게 물었습니다.
오빠가 많이 아프단다. 수술을 해야 하는데 혈액이 부족하다는구나.
오빠를 위해서 너의 피를 나누어주지 않으렴라고 물었습니다.
딸은 잠시 생각한 후에 그렇게 하겠다고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큰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혈액이 부족합니다.
오빠와 같은 혈액형은 여동생 뿐이었습니다.
아빠가 딸에게 물었습니다.
오빠가 많이 아프단다. 수술을 해야 하는데 혈액이 부족하다는구나.
오빠를 위해서 너의 피를 나누어주지 않으렴라고 물었습니다.
딸은 잠시 생각한 후에 그렇게 하겠다고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아빠가 딸에게 말했습니다.
애야, 너 덕분에 오빠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쳤단다.
와! 저 덕분에 오빠가 살았다니 정말 정말 기뻐요.
.....그런데....
갑자기 딸의 표정이 시무룩해졌습니다.
딸이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그럼 아빠 저는 언제 죽게 되나요?
아빠가 깜짝 놀라며 너가 죽는다니 그게 무슨 말이니? 너는 죽지 않아요!
피를 나누어 주면 죽는거 아닌가요?
그 말을 들은 아빠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습니다.
그리고 딸의 두손을 꼬~옥 잡았습니다.
그럼 너는 죽을 것을 생각하고 오빠에게 피를 주었던 거구나?
딸은 진심어린 눈 빛으로 말했습니다.
예, 저는 오빠를 너무 사랑하거든요
어느날 읽었던 짧은 글이 마음에 큰 여운을 남깁니다.
어린 아이의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
천국은 어린아이의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마음이 순수하고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식이 없는 그냥 순수한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투명함. 겸손함.
그것이 어른과 다른 차이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재형 작가 작품활동 응원하기!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에게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 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