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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1화 - 스데반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7:54-60)

{말씀의 배경}

교회의 규모가 커지고 집사라는 직분의 사역자가 생겨났습니다.

일곱 명의 집사 중 스데반이란 사람은 매우 뛰어나고, 칭찬받는 자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헬라식 이름이며, 왕관이라는 의미입니다.

회심한 나이를 25세 정도로 보면 스데반이 활동한 시기는 33세 정도가 됩니다.

이 8년 정도의 시간 동안 예루살렘에서 열심히 신앙훈련을 받은 셈이죠.

 

회당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가 공회에 끌려간 스데반은

그곳에서도 예수님을 증거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이들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스데반은 정식 절차도 없이 끌려가 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


{묵상 하기}

스데반의 죽음으로 교회에 대한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그 의미가 다가 아니었습니다.

박해로 인해 흩어진 유대인들은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흩어져 신앙생활을 했고,
신약 성경에 있어 아주 중요한 인물인 사울을 회심시키는 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심겨저 썩어져 자라나는 것 처럼,
스데반의 피는 온 세계로 흘러나아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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