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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화 - 끊임 없는 순종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행5:40-42)

{말씀의 배경}

사도들은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채찍질을 당합니다.
산헤드린 공회가 채찍질과,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사도들을 놓아주는 것은 군중을 자극시키지 않는, 어찌보면 쉬운 선택을 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유대 전통으로는 의인들이 고난을 받는 것은 내세의 상급이라고 여겨졌기에
사도들은 이런 고난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 당시는 교회가 생긴지 5년 정도가 지나갈 때였습니다.


{묵상 하기}

사도들은 경고를 받고 풀려났지만
여전히 성전에서든지 집에서든지 예수를 구세주라고 가르치고 전도했습니다.
39대의 채찍질은 굉장히 아팠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고통이 사도들의 길을 막지 못합니다.

사도들은 끊임 없는 순종을 합니다.

두세번 고통을 겪다가 못참아 뒤돌아서는 것을
순종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순종은 100%를 의미합니다.

사도들에겐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확신과, 성령의 충만함이 있었기에
수많은 고통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에게 이런 고난이 올 때에 예수님을 주로 고백할 수 있을지 상상해봅시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그 '고난'의 시간은
 내가 주를 어느 때보다도 확실하게 구주로 고백할 수 있고,
증거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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