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행5:19-25)
{말씀의 배경}
감옥에 갇혀 어쩔 수 없게된 사도들.
23절을 보면 사도들은 이중으로 투옥되어 강한 감시를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이들을 탈출시켜주십니다.
20절의 '말하라'는 헬라어 원어를 보면 아주 강한 어조의 명령이라고 합니다.
사도들에겐 더욱 큰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한 상황이었죠.
{묵상 하기}
주님의 일을 하다가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는,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사도들은 공회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했으며
다시 붙잡힐 것을 알면서도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다시 성전에 들어가 더욱 당당히 '생명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들은 천사가 문을 열어주었을 때
'아~ 살았다. 이젠 안잡히도록 도망가야지..' 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셨고
그 능력은 우리가 "아멘!" 이라고 화답할 때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초대교회 제자들은
성령을 받은 후로 한 번도 시련에 무릎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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