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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를 없애 버리는 최고의 방법!!

주님을 믿고 팔을 뻗어라

 202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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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이라는 베스트셀러가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공중 곡예사들에게 배운 신뢰에 관한 교훈을 이야기한다. 나우웬은 곡예사들이 우아하게 공중을 나는 모습을 감탄하며 지켜본 뒤에 그들을 만나서 그 비결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곡예사가 대답했다.

 

“비결은 공중을 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붙잡아주는 사람이 모든 걸 하는 데 있습니다. 내가 조(Joe)를 향해 날아갈 때, 나는 그저 팔을 뻗고 그가 나를 붙잡아서 안전하게 반대편으로 데려다주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언뜻 보기에는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곡예사의 역할이 훨씬 더 중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라는 것이다. 날아 다니는 곡예사의 역할은 거꾸로 매달린 곡예사를 향해 날아 가는 것뿐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그를 잡아주고, 방향을 결정해 주는 거꾸로 매달린 곡예사에게 달려 있다. 이때 최악의 실수는 공중을 나는 사람이 붙잡아 주는 사람을 잡으려 드는 것이라고 한다.

 

곡예사가 이어서 말했다.

“나는 조를 붙잡아서는 안 됩니다.

조가 나를 붙잡아야 하죠. 만약 내가 조의 팔목을 붙잡는다면 그의 팔목이 부러지거나 내 팔목이 부러지고 말 겁니다. 그저 공중을 나는 사람은 붙잡아 주는 사람을 믿고 팔을 뻗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종종 공중 곡예와 같다.

공중으로 자기 몸을 그대로 던지는 것은 믿음의 삶과 많이 닮아있다.

 

내일의 삶은 언제나 우리 마음에 짐처럼 얹혀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나의 삶, 내가 대신할 수 없는 내 자녀의 삶,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내 부모의 삶, 알 수 없는 미래, 건강, 질병, 재정의 문제들. 매일 하루를 열면서 우리는 걱정과 염려로 시간을 채운다. 나의 수많은 책임과 분주함 속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부모님을 외로이 홀로 두면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 흔들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다.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많을 것 같은 묘한 확신과 삶의 불안이 나의 오늘을 집어삼킬 것만 같다.

 

우리는 삶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고 염려한다.

그런데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걱정하느라 붙잡은 그 생각을 놓으라고 하신다. 그러면 우리는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모른다. 내가 미리 염려하지 않으면 삶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다. 그래서 허공을 허우적거리며 무언가를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놓으라고 하시는 이유는, 염려와 걱정을 그만하라고 하시는 이유는, 그분께서 붙잡아 주려 하시기 때문이다.

 

‘안간힘을 다해 바둥거리는 그 삶을 내려놓고, 내 팔로 너를 붙잡기까지, 너는 온전한 신뢰로 널 맡겨라’ 하시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나를 붙잡아 주시는 주님을 믿고 팔을 뻗어야 한다. 내가 스스로 붙잡은 것을 놓고, 나를 붙잡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할 때 안전할 수 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 속에서 주님의 주도하심을 믿고 삶을 그분께 맡기라.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주님을 인정하라.

 

믿음이 넘어진 자리, 원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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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베드로전서 5:7

 

† 기도

걱정과 염려가 찾아올 때 붙잡는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의 팔을 붙잡기 원합니다. 나의 문제 가운데 유일한 정답이신 나의 주님을 신뢰합니다.

 


적용과 결단

수많은 문제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주님께 나의 모든 것 맡기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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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