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적 치유는 주로 주님의 말씀이 임할 때 일어난다.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곧 말씀이기 때문이다(요 1:1).
그래서 설교를 듣다가
또는 기도 중에 생각나는 말씀이나 내
속에서 들려오는 내적 음성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다.
‘내적 치유’라는 말이 생기기도 전에
한(恨) 많은 인생을 산 신앙인의 간증을 들어 보면,
한국전쟁 중 혹은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그들도 하나님께 눈물로 몸부림치며 기도하다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상처를 툭툭 털고 새 힘을 얻어
가정과 교회를 살렸다고 증언한다.
상처 때문에 기도하다 보면
목회자의 설교가 의사의 수술칼처럼 치유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혼자 성경을 읽다가
말씀이 살아 움직이면서 꿀송이처럼 들어와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책 <영혼의 공사 _ 이건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