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 기도를 계속하자 일어난 일
미국의 치유사역자 잭 윈터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린아이가 마음이 아플 때 실컷 울지 못하면,
나중에 커서 몸뚱이가 웁니다. 암이나 정신병에 걸려 울게 됩니다.”
그 말이 깊이 이해되면서 꼭 내 이야기 같아서
곧장 그 기도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죄가 있으면 떠오르게 하시고,
상처가 있으면 생각나게 해주세요.”
울고 나니 마음이 참 시원했다.
그래서 그날 이후 매일 하나님께 이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기도할 때 더는 새어머니에 대한 상처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리고 죄와 상처에 대해 기도하자,
한 달 동안 아버지에게 섭섭했던 마음의 상처가 떠올랐고,
하나님이 만져주시는 은혜를 누렸다.
또 다른 한 달은 형제자매에게 받은 상처가 생각났고,
그다음 한 달은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받은 상처를 치료받았다.
그렇게 1년 2개월 동안 하나님께서 나를 영적으로 수술해 주셨다.
그 후 놀랍게도 하루 4번 먹어야 했던
정신과 약을 먹지 않아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
이 체험은 내 인생의 놀라운 전환점이 되었고,
새로운 영적 단계로 도약하게 해주었다.
만약 내가 그때 영적 치유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치유사역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나를 믿는 자는 …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요 7:38)라는 말씀을
실제로 체험한 후 내 배에서,
내 영혼에서 생수의 강이 더 깊고 강하게 자주 흘러넘쳤다.
혹시 당신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장 이렇게 기도해 보라.
“하나님, 죄가 있으면 떠오르게 하시고
상처가 있으면 생각나게 해주세요.”
이 기도를 하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죄와 상처가 줄줄이 떠오를 것이다.
죄가 떠오르면 무조건 회개하라.
그저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빌면 된다.
상처가 떠오르면 일단 하나님께 울부짖어보라.
그러면 성령께서 신기하게 인도해 가신다.
그리고 영적 수술이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라.
그럴 때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가 임할 것이고,
그 치유의 경험은 영적 풍요로 이어질 것이다.
책 <영혼의 공사 _ 이건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