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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왜 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셨을까?





















예수님은 나에게 무엇을 불러오라고 하실까?


내가 늘 기대하고, 소망하지만

나를 실망하게 하고 울게 만드는 그것...

그것이 나를 목마르게 하는, 내가 예배하는 우상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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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무엇인가를 예배한다.

자신은 무신론자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무신론자도 예배의 대상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만을 믿는 사람도 있다.

자기 행복이 목적인 사람도 있다.

자기를 예배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무엇을 예배하며 사는지에 대해

아주 정확히 아는 방법이 있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대상을 향해

돈, 시간, 열정과 에너지를 아낌없이 낭비하고 소비한다.


하지만, 땅의 물은 마시고 또 마셔도 다시 목마르다.

월세 살면 집을 사고 싶다.

20평에 살면 30평에 살고 싶고,

30평에 살면 40평, 50평에서 살고 싶다.


드디어 50평 아파트를 사는 꿈이 실현되었다.

그렇다고 만족할까?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고, 만족함 역시 끝이 없다.


채워도 채워도 목마르고,

가져도 가져도 부족하고,

올라가고 올라가도 더 올라가고 싶다.


여인은 자신이 현실적으로 경험적으로 부닥친 절망적인 질문만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의 질문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 4:13-14


영적샘물은 다르다.

타는 목마름을 해소해주는 수준이 아니라,

솟구쳐서 치솟아 올라 넘쳐흐른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는 무엇을 해도 좋고,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좋다.

그 자체가 좋기 때문이다.


예수님 그 자체가 좋은 것

이것이 사랑이고, 진짜 예배이다.

그리고 그때, 진정한 치유와 회복이 시작된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14


- 책 <예배가 답이다_공진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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