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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는 왜 이 모양일까요? ㅠㅠ 왜... _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 풀어주시다




















'하나님. 제가 너무 죄송해요. 잘못했습니다.

저를 살려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런 저이지만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는 내 것인데,

네가 왜 마음대로 너를 놓아버리려고 하느냐.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내 사랑만으로 충분하지 못한 거니.


내가 너를 위해 내 아들을 보내었다.


딸아, 더 이상 아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반드시 너를 회복시킬 것이다.


며칠 뒤 주일설교에 완전히 압도당하게 되었다.

그 음성은 완벽한 육성처럼

내 귀에 대고 얘기해주는 것 같았다.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두 번이나 강조해서 내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목소리였다.

통독을 했어도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을

들에 버려진 아기로 묘사한 에스겔서 내용이었지만,

내게는 완벽히 나를 묘사한 말씀이었다.


또 한 번 자살까지 선택한 죄인의 모습인 나에게

조금도 책망하거나 나무라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너는 살아만 있으라고 부탁하시는 것 같아

오히려 더 많이 죄송하고도 감격스러웠다.


에스겔 말씀을 통해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괜찮으니

절대로 죽으려고 하지 말고

너는 살아만 있어 달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당부대로 나는 살아내기 위해 몸부림쳤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이사야 43:1


책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_임금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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